나도 사실은 10월 9일 여의도집회 나가고 어쩌다
집행부가 되었는데 뭐 능력이 없으니 그냥 하는일도 없이 가만 있었다.
근데 다들 링거 맞고 시간에 쫒기며 고생하는데 도움도 안되고
나도 말만 집행부인데 나만 일을 안하니까 소외감 느껴서 지난 일주일전에 그냥
집행부 나오겠다고 심통 부리고 나왔던 일이 있다.
만약에 지난 토요일 집회가 북유게 마지막 집회였음 그때까지 조용히 참고 있을껄.....
심통 부린게 맘에 걸리네.....
미안했다....
굳이 지금 말하지 말고 집회 끝나고 이야기하자...
미안하면 쩡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500320?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809083 나 뒤지는 꼴 보고잡냐?? ㅠㅠ
황달을언짢게한 슼구
고맙고 미안타...
굳이 지금 말하지 말고 집회 끝나고 이야기하자...
북유게 집회는 끝나서..
지금 말고 나중에
미안하면 쩡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500320?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809083 나 뒤지는 꼴 보고잡냐?? ㅠㅠ
깔깔깔
너 황달 안당하나 두고보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