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 국면을 맞아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을 두고 설(說)이 난무.
청와대는 “하마평이 너무 앞서가고 있다”고 했지만,
여권에서는 자천타천으로 전현직 의원 7명의 이름이 거론.
탕평 총리, 안정 총리, 경제 총리, 여성 총리 등 후임 총리 콘셉트도 가지각색.
문재인 정부 들어 높아진 총리 위상에다 국회 인사청문회 통과 여부 및
내년 총선 전략까지 맞물리면서 총리 인선이 복잡한 고차방정식이 되고 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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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교체 해야 한다면
진영 아니면 김진표
나머진 아웃..
근데 추호 할배가?
추..추호
추호는 추대를 조아해 ㅋㅋㅋㅋ
ㅆㅂ 이낙연 총리님이 새삼 대단해보이네
박지원 김종인까지 껴놓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인 뭐옄ㅋㅋㅋㅋㅋㅋㅋ
추호는 추대를 조아해 ㅋㅋㅋㅋ
ㅆㅂ 이낙연 총리님이 새삼 대단해보이네
박지원 김종인까지 껴놓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인 뭐옄ㅋㅋㅋㅋㅋㅋㅋ
박지원은 뽑으면 세자 노릇 하는거냐? 아침마다 대통령 문안인사 하겠네?
추..추호
진영이 가장 무난하고 호남총리 어쩌고 하던데 의외의 카드로 박지원이 걸릴 가능성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