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굿바이 전해철(인터뷰&트위터).

[Adesso]

언제 한번 전화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망스럽네.

혹여나 나중에 전화하더라도, 그 주제는 규탄이 될 것 같다.

+)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너무 머릿속이 꽃밭이여서 그런가?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은 내가 보아왔고 기대했던 전해철이 아닌 것 같네.

다른 사람들은 아직 지켜보겠다고도 하는 것 같은데, 난 그냥 그저 실망스럽기만 하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1115101102942

[호Ris]

트윗 하나하나에 반응 하지않는건 어때?

요즘 트윗 보면 속만 긁는 내용이 90%같던데

[Adesso]

완전 손절용으로. 그리고 저건 공식 계정이니까.

[호Ris]

sns는 진짜 안하는게 좋은거같아 좋게쓰면 몰라도 말이지

[Adesso]

트위터는 팔로잉 하는게 대통령님하고 총리님, 그 외 정부 부처하고 장관분들에 도지사 분들, 그리고 몇몇 국회의원 뿐인데.
이제 전해철 씨도 그냥 언팔해야지.

[SKEPTICISM]

한신을 생각해서 나는 보류다..

[Adesso]

기어다니는 사람은 내가 기대했던 전해철이 아니라서.

[중복확인 안된닉]

약점 잡혔나?

[크으응]

걍 원론적인 이야기구만......

찢지사 300 확정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친문이 찢 탄압했다 이딴 개소리 막을 용도로 하는 거라면 뭐 ㅋㅋㅋㅋㅋㅋ

일단 중립입장으로 지켜볼예정

[Adesso]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전해철과는 달라서, 난 그냥 실망스럽네.

[철컹철컹허쉴]

뭐... 원팀론 강요하는 민주당을 보면서... 참...

[라스티]

이지사가 부탁<< 구걸해서 란거 아님?
구걸하는데 알다시피 찢계 천국인데 그거 명분도 없이 거부하기도 어려워

[김포왈라비]

전해철이 저 상황에서 뭐라 할 수 있겠냐 지금 당에 남은 우리 사람이 할 수 있는 거라곤 이철희처럼 째던가 전해철처럼 수그리고 살아남던가 둘 중 하나지

[구스타브_드 산타]

전해철 버려버려각 날카롭다

[CP308물넷]

요즘 시국에 손절한다고 해서 뭐라할 사람없습니다 워낙 배신자 배덕자들이 넘쳐나서

[루리웹-9459737873]

술에 물 탄듯, 물에 술 탄듯.

이 말에 어울리는 행보가 될지는 두고 보겠음.
무턱대고 지지하던 마음은 거두었으니 뭐.

내가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치인은
문재인 대통령 뿐임.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렇게 지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속죄의 의미도 있고, 깨달음의 결과지.
나한테 신뢰를 주는 정치인은 문재인 대통령 뿐임.

민주당?
그까짓게 뭐?
민의를 존중하지 않는 정당은 있으나 마나하다.

[guti.h]

일단지켜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