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국일보] 또 몸값 올라간 안철수

[SKEPTICISM]

‘아무것도 하지 않은’ 안철수가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3위를 달리고 여기저기서 러브콜을 받는 현상은 이례적

보수 통합 논의가 본격화할수록 안철수의 몸값이 높아지는 형국.

정작 안철수 전 의원은 미국에서 마라톤 대회 참가 소식을 전할 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상황을 관망 중.

'조국 사태’로 인한 무당층 확대, 정치 불신 심화, 청년층 이반으로 안철수에게 유리한 국면이 조성된 것은 분명.

출처 :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131739057681

[한달용돈10만원]

진짜 안철수는 아무것도 안할때가 제일 이미지 좋음 ㅋㅋ

[가나쵸코]

[가나쵸코]

서울시장선거 3위하고도 저 포지션 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

[덥구만]

대선 3위 서울시장 3위 차기대권주자지지도 3위

[SKEPTICISM]

[SKEPTICISM]

[나카노 니노]

안철수가 황교안 나경원급의 극우, 토왜는 아닌데 말이 안통해서 문제지. 까보니 불통도 심하고 고집도 세고.
유승민은 그래도 말이 통하는데

[심야행열차]

4명다 똑같은 수준을 가지고 키재기를 왜함

[해뜨는땅아래]

대선에 지고 바로 지선에 나오는거 보고 멍청하다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유승민 보다는 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이키]

안크나이트...

[thruking]

한국일보가 아니라 안국일보임

[슈퍼-아시아]

뭐 어쨌든 정치판에선 1위는 영원히 무리일듯

[레몬대기]

1. 현 정권에 대항세력이 없다
2. 뭉칠 구심점도 없다.
3. 그나마 나아서 안철수다. 나머진 그보다 못한다.
4. 하지만 그 안철수도 처참하게 깨졌다.

아직도 안철수 뽕 들고 있는 노답놈들 언제까지 지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건지 분명 속으로는 문재인한테 속았다 한방 먹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거야.

[레몬대기]

주변에 그런 놈 몇 있어서 대충 알지 엘리트 주의자들이 대체로 저러더라

[그냥하자]

정혐이 갈데없으면 가는데가 안철수 아닌가함.

[天ノ川沙夜]

기레기의 간절한 바램이구만

[샛별아빠]

자한당에 들어가라. 자한당도 뜨거운 맛 봐야 공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