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가 11.08 ~ 11.12 동안 실시했던 차기대선주자 지지도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낙연 총리가 22.2%, 황교안이 9.8%, 이재명이 6.8%, 박원순이 4.4%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 여론조사 결과는 최근에 실시되었던 다른 여론조사기관의 결과와 대동소이한 것으로 이낙연이 20%초반대, 황교안이 10% 전후, 이재명이 6% 전후로 이들의 지지도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재 추세임을 재확인시켜주는 것이며,
민주진영 쪽에서는 이낙연총리가 단연 앞서가고 있고 청산되어야 할 적폐 이재명이 이 총리에 한참 뒤져 그 뒤에 있는 형국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재명이 갖은 언론플레이로 자신을 미화하고, 민주당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가운데도 6% 전후의 지지도에서 횡보를 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이재명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또 이재명의 한계는 얼마 전 실시되었던 민주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총리가 50%, 이재명이 9%(?)로 나타났던 것으로 알려진 것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민주당 차기 대선후보가 이낙연 총리가 되어야 함이 너무나도 상식적인 것인데,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민주당은 차기 대선후보로 이재명을 강력하게 밀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여 있다.
그 일환으로 민주당은 부동의 차기 대선후보 1위인 이낙연 총리를 차기 대선후보군에서 제거하기 위해 시도 때도 없이 이 총리를 당으로 불러들이려 언론플레이를 벌이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게다가 민주당은 최근 문대통령 지지자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전해철과 이재명의 회동을 추진해 전해철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지지하도록 교활한 술책을 벌인 바도 있다.
차기대선주자 대세인 이낙연 총리를 당내 차기 대선후보군에서 주저앉히고, 한계를 분명히 보이고 있는 이재명을 당내 대선후보로 옹립(?)하려는 듯한 민주당의 이해할 수 없는 작태와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 친문 의원들을 내세워 이재명에게 당원들의 지지를 몰아주려는 민주당의 한심한 짓거리를 보면 민주당이 이재명 때문에 차기대선을 포기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든다.
민주당이 차기대선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민주당 지도부의 바람처럼, 이재명이 만에 하나 차기 대선후보가 되었을 때 2007년 대선 당시 정동영 사태가 분명히 재현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재명으로 대선 승리할 것이라며 벌이는 몰상식적인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도록 다가오는 상고심에서 이재명이 유죄가 확정될 수 있게 '이재명 무죄 탄원서'에 대응해 '이재명 엄벌 촉구 진정서' 제출 등 '이재명 아웃 운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첨부 : 차기 ‘이낙연22.2% >황교안9.8%-이재명6.8%-박원순·안철수4.4%’
진정서 관련 참고 사이트 : https://m.cafe.daum.net/moonparang/kJrQ/75?#attac
째명이 지지자들 황교안 지지해도 여니총리가 차기야. 어여 다 떨어져 나가라. 제발~
슬슬 이낙연 총리 악마화 시작하려는 느낌이 들더라.
째명이 지지자들 황교안 지지해도 여니총리가 차기야. 어여 다 떨어져 나가라. 제발~
슬슬 이낙연 총리 악마화 시작하려는 느낌이 들더라.
저정도 차이인데 여니총리가 출마안한다면 모를까 찢지사가 후보가 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