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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화가 행사 담당하는 사람이면 경호 문제 이런 문제 때문에 골치아파할 행사인건 맞지 않나
레알 300명 무작위가 맞다면 연출자 입장에선 골 터지는 상황
지지자도 걱정되는데
이건 문통이니깐 하는거지
이런 개황당한 경우만 나오지 않았으면.........
난 그래서 무작위 반대임... 워낙 똘추들이 많아서...
거기에 일베, 워마드, 박사모, ㅈ진보가 없으리라는 보장을 못하니까.....
이번 대화가 행사 담당하는 사람이면 경호 문제 이런 문제 때문에 골치아파할 행사인건 맞지 않나
레알 300명 무작위가 맞다면 연출자 입장에선 골 터지는 상황
SKEPTICISM
거기에 일베, 워마드, 박사모, ㅈ진보가 없으리라는 보장을 못하니까.....
지지자도 걱정되는데
이건 문통이니깐 하는거지
Mbc릉 청와대가 고른 이유가 잇구나
그냥 기레기들 성향 아는만큼 저 말도 좀더 요령있게 하면 좋았잖아
난 그래서 무작위 반대임... 워낙 똘추들이 많아서...
300명이 무작위면 거기에 일벌레놈, 웜충, 암베, ㅈ진보, 틀딱들이 없다고 말 못함.
이런 개황당한 경우만 나오지 않았으면.........
300명이 무작위면 한놈쯤은 있는게 인간임.
솔직히 나도 하루종일 걱정됨, 그나마 마봉춘에 진행자가 배철수라 안심했지만... 누가 어디사주받고 나온사람인지 어찌알어..대놓고 생방송에서 엿먹일수도 있는건데
탁현민 말도 여러 다양한 입장 중 하나일 뿐이고 , 뭐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함. 객관적으로 봐도 탁씨 말대로 대통령이 이미 과하게 소통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금방 익숙해지기에 이런 대통령의 소통행보는 잘 안보임. 그냥 야당의 불통 괴성만 들릴 뿐이지. 그렇기에 난 이번 연출이 국민들과 제대로 소통하기 위한 대통령의 의중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좋은 기획이라 여겨지고. 경호문제도 스튜디오안에서 검증받고 몸수색 같은것도 확실히 받은 선정 인원들이기 때문에 되려 야외에서 진행되는 민생탐방보다 더 수월할꺼라 생각함.
오늘 하루종일 걱정이 된다 오늘 분명히 그지같은 질문 나온다에 700원 건다 뭐 저런 ㄲㅌ같은걸 데려다 놨지?? 이런애 분명 있을 것이다 우리 문프는 또 얼마나 힘드시겠냐....
난 솔직히 이런거 안 했으면 좋겠음. 쓰레기들 처리하기도 힘들고 경호나 안전문제, 빡치는 개소리와 엿같은 질문들.. 그거 보고 열받는 나. 무엇보다 고통받을 문프를 생각하면 더더욱. 소통? 이미 많이 했고 충분함. 난 이런걸 통해서 문프가 고통받기 보다 조용히 우직하게 할일 하시면서 여론과 가짜국민, 방송국과 청와대 내부에 심어진 프락치나 장사꾼들에게 휘둘리시지 않았으면 좋겠음.
오히려 최근 지지율 추이를 보니까 높아지는 있는 상황임. 이런 좋은 상황에서 또 여론과 방송국에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고? 너무 자주 드러난다고 생각해. 그것도 강하고 유쾌하고 통쾌한 일도 딱히 아니잖어. 자꾸 누가 문프한테 이런거 하면 좋다고 기획을 잡고 고생시키는거여? 시발 짜증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