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찡얼 거리는 페미 중학생만 봐도 주장의 근거조차 확실한것도 아니라서 거기에 맞춰서 답변해줄 필요가 없음
내가 정치인이 아닌 이상 사회적 관점에서 답변해줄 필요도 없고 무의미함.
일베든 애국보수든 피해의식 넘치는 인간들은 자기들의 알량한 시점에서 벗어나려고 안하거든.
그냥 그 당사자에게 초점을 잡아서 문제를 지적하는게 편함.
니가 돈을 벌 일을 해라,너 무슨일 하고있는데
사람 값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따르는거다
작용반작용의 법칙으로 저런 근본도 없는 피해의식 안받아주는 세대로 넘어가고 있음
동서양을 안가리고 작용쪽이 쎄지고 반작용쪽도 쎄져서 격돌하는 양상이잖아
최근세대는 부모의 빽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세대인데 사회가 나만 괴롭힌다는 소리는 씨알도 안먹어주지
그 사람이 겪었다는 차별은 대부분 힘없고 빽없는 사람이 다 겪는거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