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가는 사람도 있고
그냥 하고싶은말 하고 가버리는 사람도 있는데
적어도 후자의 경우에는 그냥 잘다독여서
보내주는게 좋을듯 ㅇㅇ 저번에 어떤 북요괴가
앞으로 남유게에서만 활동한다고 하면서
글쓰고 그러던데 댓글이 좀 극단적이었거든
"너같은거 필요없으니 꺼져라" 이런거 ㅇㅇ
흐암....
말없이 가는 사람도 있고
그냥 하고싶은말 하고 가버리는 사람도 있는데
적어도 후자의 경우에는 그냥 잘다독여서
보내주는게 좋을듯 ㅇㅇ 저번에 어떤 북요괴가
앞으로 남유게에서만 활동한다고 하면서
글쓰고 그러던데 댓글이 좀 극단적이었거든
"너같은거 필요없으니 꺼져라" 이런거 ㅇㅇ
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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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불지르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 몇몇이 있었음. 평소에 잘 안보이다가 민감한 이슈에 나타나서 살짝 불붙임.
가끔가다보면 북유게에 뇌절하는 애들 꽤 많더라.
내가 느낀 불붙이는 패턴은 이랬어. 타당한 비판과 억지 비판을 살짝 섞으면서 말을 지나치게 세게 하는데, 맞는 말도 섞여 있기 때문에 추천수가 꽤 올라감. 그래서 비판 대상이 된 유저 멘탈이 긁히지. 한편으로 억지스러운 부분 때문에 비추수도 올라가고, 지나친 표현 때문에 반발하는 반응도 나오는데 이걸 또 작성자에 대한 지나친 옹호로 몰고가더라고. 이런 패턴으로 글이나 댓글 쓰는 사람은 조금 의심해볼만함. 어그로든 아니든 게시판 분위기에 별 도움이 안 되는 건 마찬가지고.
그렇지 그것도 그거지만 집회에 대한 의견으로 서로 충돌할때는 정말이지 ㄷㄷ 보다가 점점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멘붕오더라
눈팅만 주로하는데 요 며칠 트위터이야기가지고 불타는거보고 잘 안오게 되더라
날세우지 말자고 여러번 이야기했는데 계속 그러는 유저들이 간혹 있더라.
불타오름 -> 쉬다 옴 -> 반복 -> 지들끼리만 아는 이야기 함 -> 이해못함 -> 안옴
웃긴사람아님
거짓말하지마세요 아조시
여기는 멘탈이 강해야 살아남는다는 소문듣고 왔다...아니냐?.ㅋ
멘탈이 강한건 강한거고 그렇게 떠나는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여지를 만들어주자 이거지
여자를 만들어주면 안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아니라....
황달이 대신 왔다 삐보 삐보 !! 🚓🚓🚓🚓🚓🚓🚓🚓
춍성춍성춍성
가끔가다보면 북유게에 뇌절하는 애들 꽤 많더라.
가끔 어그로가 아닌데도 날을세우더라
오가타 치에리
날세우지 말자고 여러번 이야기했는데 계속 그러는 유저들이 간혹 있더라.
그렇게 하나둘 떠나고 극단적인 애들만 남으면 개시판 노잼되는거 순식간이지
ㅇㅇ 말 어투 좀 맘에 안 들면 디게 뭐라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건 걔가 간다고 해놓고 부캐로 와서 징징대서 그런 것
흐음 그런거야??
닉에 ㅍㅌ 들어간 놈 있잖아 걔가 그랬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서울고구마
그렇지 그것도 그거지만 집회에 대한 의견으로 서로 충돌할때는 정말이지 ㄷㄷ 보다가 점점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멘붕오더라
오가타 치에리
일부러 불지르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 몇몇이 있었음. 평소에 잘 안보이다가 민감한 이슈에 나타나서 살짝 불붙임.
F6F Hellcat
내가 느낀 불붙이는 패턴은 이랬어. 타당한 비판과 억지 비판을 살짝 섞으면서 말을 지나치게 세게 하는데, 맞는 말도 섞여 있기 때문에 추천수가 꽤 올라감. 그래서 비판 대상이 된 유저 멘탈이 긁히지. 한편으로 억지스러운 부분 때문에 비추수도 올라가고, 지나친 표현 때문에 반발하는 반응도 나오는데 이걸 또 작성자에 대한 지나친 옹호로 몰고가더라고. 이런 패턴으로 글이나 댓글 쓰는 사람은 조금 의심해볼만함. 어그로든 아니든 게시판 분위기에 별 도움이 안 되는 건 마찬가지고.
공감
☆☆☆☆☆
내가 그때 살짝지침ㅋ
글 조금 잘못 썼다. “이걸 또 작성자에 대한 지나친 옹호로 몰고가더라고.” -> “이걸 또 비판 대상자에 대한 지나친 옹호로 몰고가더라고.”
니가 이런말하면 안돼지 ㅋㅋㅋ 특정인물과 친목질과 함께 누구보다도 열렬히 다른사람들을 털찢빠몰이에 조롱질로 앞장서놓고
비판으로 위장된 듯한 공격을 그냥 두어야 하나? 그게 네가 보기엔 친목질이야? 내 발언에 문제가 있다면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 글을 써. 닉언 없이 글 원문 갖고와서 아래 글처럼 비판하면 됨.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469349 이 정도는 관리자가 제재하지 않으니까.
네 과거 글 중 하나인데, 여기에 있는 네 비판 논리가 정당하냐? http://archive.md/Chqsu 북유게이들은 후원금 사용 투명성 문제를 언급했을 뿐인데, 후원받는 것 자체를 문제삼았다며 쉐도우 복싱하는 이유가 뭐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
쭉 지켜보니깐 생각보다 멘탈 약한 게이들 제법 되더라 +@로 요즘 뇌절하는 경우도 좀 보이고 이게 다 검찰 때문
찢이랑 이해찬만 없었어도 ㅠㅠ
나는 오히려 그럴땐 안온다.... 불탈걸로 불타야지....
ㅇㅇ 그게 현명한거 같어
ㅠㅠ
슬퍼지는 이야기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막부 여고생
악
나도 그래서 불탄다 싶으면 걍 말을안함.....
ㅇㅇ
불타오름 -> 쉬다 옴 -> 반복 -> 지들끼리만 아는 이야기 함 -> 이해못함 -> 안옴
눈팅만 함. 일하고오면 넘피곤해...ㅜㅠ
여기는 의견 좀만 다르면 배척이 너무 심하고... 어그로에 시달린건 알지만 뭐만하면 어그로 취급이고 (가끔 유게에 왜 이렇게 공격적이냐는 글 하나 두개 본게 아니라) 특히 요새는 뭐 정치적인 문제도 있고 박따...ㅁ 이건 솔직히 더러워서 나는 별로 안 좋아함 예전에는 여기 위주로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눈팅만 하고 어쩌다 댓글 달고...
공격적으로 글 쓰는 건 나도 반대임. 그런 태도에 브레이크 거는 사람도 꽤 있어. 그리고 북유게 공격적이라고 말하는 사람 중 일부는 진짜 억울한 케이스고 또 일부는 어그로이기도 해. ㅂㄸㅁ 밈도 내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음.
잘자~!
눈팅만 주로하는데 요 며칠 트위터이야기가지고 불타는거보고 잘 안오게 되더라
요 며칠? 트위터랑 또 무슨일로? 트자코 말고 다른 일이 있었어?
김반장인지 뭐시긴지 하는 개뼈다귀 이야기로 도배되있는거보고 뭔가 싶던데 난 알지도 못하겠고 당최 왜 저런인간때문에 불타는지 이해도 안가고..
그간 스토리를 모르면 이해 안가는 것도 당연한데.. 그 사람이 북유게 상대로 공개 헛발질 시전해서 안 불탈 수가 없었음.
난 그냥 요즘은 좀 다른일에 관심을 두면서 지내는 편. 현실도 시궁창에 정치도 개차반인데 다른데로 눈돌리고 쉬어야 문프를 보면서 맘을 다지기라도 하지. 그래서 일부러 복습도 잘 안함.
애들 좀 지쳤나봄...
최근 일련의 사태는 유리멘탈이면서 은근히 끈질긴(뭔 말인지 나도 모르겟다) 나조차도 질색할 정도였음. 떠나는게 이해가 감
무슨 사태가 있었는데? 위 댓에도 물었는데. 나만 모르는 황달과 게시판 삭빵 같은거라도 있었어? 아니면 위 댓에도 물어서 답변해준 김반장???? 이야.?
북유게가 주최한 서초동집회 이후 진행된 모든 사건을 통틀어서 말하는거임.
지들이 싫다고 나간거 어쩌겠어 가는사람 잡아바야 서로답답해서 싸우기만하지 냅두면 알아서돌아오던 할거임
워울프
"요즘 외교나 해외 정치 이야기는 뭔가 어설픈 국뽕이나, 이미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놓고 현상을 거기에 모조리 맞춰서 억지로 해석하려는 덧글들도 늘어나고" 공감합니다. 억지 해석, 과대 해석. 즉, 행복회로 돌리는게 많이 늘어난 것 같음. 예전 같았으면 상황이 좋더라도 절망회로 돌리자라고 자학했을텐데 말이죠,
워울프
뇌를 외주맞기지않는 자들의 척수반사적인 자위권 발동으로 그냥 총쏘리 한번 나면 자기들끼리 서로 총질하는데 그중에 친목질이 끼니까 더 문제지 ㅋㅋ
솔직히 최근 기가 너무 빨렸음. 검찰 새끼들부터 트자코들까지 멘탈이 지치더라. 자연스럽게 오는 빈도가 줄어들었음,
나두
술 먹고 눈팅하는 북유게이도 잊지말라고
근데 오히려 여기가 양지화가 되서 일반인들이 가입해서 눈팅도 많이 한다고;;;;;ㅠㅠ
날찾은고야?
지치지 않는 눈팅의 본능 ㅡ.ㅡ 잠깐만 밀려도 ㅎㄷㄷ 느리게 쫓아가니 현 이슈에서 살짝 빗나가서리 확실히 최근 피로도 넘치는 일들이 많고 감정소모 될 일들도 많았기에 자주보던 닉들이 안보이곤 하는데, 아무래도 피곤할땐 거리를 둔다던가, 아니면 귀는 열어두더라도 입은 무겁게 하는게 맞는듯 함. (뭐 눈팅이 할말은 아니지만 -_-)
부당함을 이야기 하면서 화내고 욕할수도 있고 부패를 보며 화내고 욕할수도 있지 뭐 게시판 특성상 어느정도 욕설은 유저들이 용납하니까 근데 욕을 그냥 배설수준으로 쏟아붓는 건 머냐 대체 특히 지박령급의 베글도 자주가는 것들이 그러는게 점점심해지지 뭔 아무 내용도없이 한줄 욕 딸랑적고 추천 와르르에 욕이 지나치다는 말이나오면 비추테러 사실상 ㅈ목의 길이지 욕좀 작작해라
총선 끝나면 나아질까?? 그때까지 더 최악의 상황이 또 올까?
눈팅러인데도 요몇달간 일덕에 좀 피곤... 정리글도 좀 보면서 놓친게 없을까 해서 말도 좀 아끼는 편이고
연말 휴가 전이라 바쁘고 추워서 아프고 그래서 안오거나 눈팅만 할 수 도 있지, 나처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북유게 망했다는 글 올라오면서도 잘 굴러가잖아 ㅋㅋㅋㅋ 니들도 지치지 않게 멘탈관리, 감기조심 조심 해라
눈팅만 하다가 가끔 댓글 달기도 함. 트위터 때문에 질려서 잠시 쉴뿐이지만.
친목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