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학생들의 질문에 차근차근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대표는 질의 응답이 끝난 후 학생들의 요청에 '셀카'를 찍기도 했다.
신씨는 "(황 대표가) 오히려 답을 무난하게 잘 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또다른 수강생 A씨(23)도 "(황 대표는) 답을 하는 내내 무덤덤했다"고 말했다. 이어 "딱히 센 질문은 없었다"며 "황 대표는 질문이 오면 막히지 않고 잘 대답을 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특강이 모두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청년들이 날카로운 질문을 많이 해줘서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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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도 요리 못하는 서울대 클라스
....쎈질문이 없는 시점에서 뭔가 얻을 생각이 없었던거 같다. 아니면 아예 질문지 돌렸던가.
저거 다른기사보면 학생들이 한국당의 민은 뭐냐면서 엄청깠던데???
시티즌 유 후배들 아님??
자한당류앞에서만 공손한 기레기가 롤모델인 넘들만 모았나보네
링크좀 ㅋㄱㅅ
서울대 일베들 팬미팅 했구나
https://news.v.daum.net/v/20191206140459343?f=m&from=mtop
시티즌 유 후배들 아님??
....쎈질문이 없는 시점에서 뭔가 얻을 생각이 없었던거 같다. 아니면 아예 질문지 돌렸던가.
자한당류앞에서만 공손한 기레기가 롤모델인 넘들만 모았나보네
저거 다른기사보면 학생들이 한국당의 민은 뭐냐면서 엄청깠던데???
열혈아제
링크좀 ㅋㄱㅅ
형아의밀크
https://news.v.daum.net/v/20191206140459343?f=m&from=mtop
서울대 일베들 팬미팅 했구나
경성제대 수준 나온다ㅋㅋ
머니투데이?
조 전장관은 확정난 일도 아닌걸 들고와서 개물어뜯으면서 저걸로 날선질문이라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