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에서 밀납총리의 차기 독주가 더 굳어지기 전에
총리로 가긴 타이밍이 안맞고,
조국이슈로 엄청나게 큰 이슈가된 검찰개혁 시즌의 법무부 장관으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도약 시키려는 거겠지?
추미애의 성공이 검찰개혁의 성공인데,
또 그것이 추미애를 본격 대권 가도에 올라가게 만들기도 할것이니
심경이 복잡하다...
하지만 일단 눈앞에 닥쳐온 검찰 개혁의 호기를 놓칠수 없는건 분명하고...
대선은 아직 좀 남아 잇으니 지켜보는수 밖에
하지만. 난 02년 노통 당선날 노통 옆에 있던 두 놈을 아직 기억한다. 04년 탄핵 때 앞장섰던 그 놈들.
일 안하는 놈들이 갑자기 일하겠다고 달려들면 뭔가 꿍꿍이가 있겠지 나름의 계산도 끝냈을테고
다음 대선이 아니라 차차기 대선을 노린 행보라고 생각함. 법무부 장관 타이틀로 검찰 개혁하고, 다음 대선 밀랍 총리님 밀다가 총리 지명 받고 차차기 대선 후보 노리는 각 이라고 생각드는데.
추미애의 욕망을 함 지켜보는거지.. 대선을 향한 욕망을
의전서열로 봤을때 법무부장관은 많이 이상한 선택 맞지. 그걸 고려했을때도 매우 정치적 한수가 아닌가 싶다. 작정을 하고 온 만큼 기대가 되넹 ㅎ
군대 간다 생각하는거겠지. 나름 각오. 나름 재팅한거지. 법무부장관으로 깃발날리고 서울시장 생각하고있을지도 모름. 대권이야 차기든 차차기든 .. 자기딴에는 콜오브듀티 한거지. 일단 지켜볼란다.
추미애는 법무부장관이 최대치입니다. 추미애 대권감 아닙니다. 이재명도 대권감 아닌 것처럼요. 이재명은 경기도지사도 과분합니다.
의전서열로 봤을때 법무부장관은 많이 이상한 선택 맞지. 그걸 고려했을때도 매우 정치적 한수가 아닌가 싶다. 작정을 하고 온 만큼 기대가 되넹 ㅎ
일 안하는 놈들이 갑자기 일하겠다고 달려들면 뭔가 꿍꿍이가 있겠지 나름의 계산도 끝냈을테고
하지만. 난 02년 노통 당선날 노통 옆에 있던 두 놈을 아직 기억한다. 04년 탄핵 때 앞장섰던 그 놈들.
추미애의 욕망을 함 지켜보는거지.. 대선을 향한 욕망을
다음 대선이 아니라 차차기 대선을 노린 행보라고 생각함. 법무부 장관 타이틀로 검찰 개혁하고, 다음 대선 밀랍 총리님 밀다가 총리 지명 받고 차차기 대선 후보 노리는 각 이라고 생각드는데.
군대 간다 생각하는거겠지. 나름 각오. 나름 재팅한거지. 법무부장관으로 깃발날리고 서울시장 생각하고있을지도 모름. 대권이야 차기든 차차기든 .. 자기딴에는 콜오브듀티 한거지. 일단 지켜볼란다.
이총리 뒤를 이어 추미애가 대권가도를 간다면? 추미애 VS 이재명
그럼 이재명부터 아웃
추미애는 법무부장관이 최대치입니다. 추미애 대권감 아닙니다. 이재명도 대권감 아닌 것처럼요. 이재명은 경기도지사도 과분합니다.
추미애가 검찰 개혁 제대로 수행한다면 그것 대로 능력 인정이고 매부 좋고 누이 좋고 상황임 난 그냥 응원할라고
욕심에 가득차서 더 열심히 떡검을 조져준다면 그보다 좋은건 없지 ㅋ 어차피 박그네에 데여서 추미애는 절대 대통령 못함
여기 광주다.. 여기 분위기?? 애미추는 대권에 대자도 못단다.. 애미추따위가 라는 분위기다.. 차라리 찢이 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