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돼지 약한 멘탈 보듬어 준다고 잠시 한미가 중단한 키리졸브 훈련.
잘뜯어보면 상륙기습작전임.
거기에 참수부대. 서해에서 북한의 평양을 정조준 하고 있는 해병대.
북한 레이더로 잡지도 못하는 B2폭격기랑 F22전력
그리고 아직도 2차대전 시절 야포로 구성된 해안포 전력 - 한국은 자주포
아직도 냉전시절 장사정포 전력 - 한국은 MLBS
전투기 전력은 시바 우리가 미 중 러한테나 밀리지 다른나라에는 안밀림.
거기에 현재 2000발 가까이 배치되고 있는 사거리 500짜리 지대지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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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전력은 히로시마급 1~1,5킬로톤급이고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노동시리즈 탑재가 가능한지 아닌지도 모름.
왜냐면. 핵실험을 하면서 사이즈다운을 하고 파괴력 증량을 연구해야하는데.
동창리 핵실험 하다가 세가지의 문제가 발생함.
1. 핵실험장 붕괴 및 방사능 오염 == 다시 못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새로만들어야 하는데 그랬다간 불벼락이 쏟아질거고
2. 한미의 대화협상모드== 그거라도 응하지 않았으면 어찌됬을지.
그리고 대망의 3번. 백두산 분화위험.
원래는 첫번째 마그마룸이 분화구 밑 15킬로미터 지점 정도에 첫번째 마그마룸이 있었다고, 과거의 연구결과 탐침결과가 있었는데.
김정일 말년에 온천수온도 증가, 화산주변 가스분출량 증가, 지진 발생등을 이유로
영국 -일본 지진전문가 팀을 꾸려서 백두산 조사를 시킴.
결과 ---- 첫번째 분화구 아래 7km지점에 새로운 큼직한 마그마룸이 있는걸로 나타남.
별거 아닌거 같아보이지만 946년 분화때 위력은 탐보라 화산 분화의 1.5배 수준에 이른다고 함. 천지의 물량은 대충 20억톤으로 폭발시 붕괴방향에 따라.
중국쪽에 대참사가 벌어질수도 있음.
---- 핵실험 하니까 진동에 백두산이 응기잇 할랑 말랑 해서리 제대로 실험못하고 접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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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각잡고 전쟁하면 며칠만에 끝나버릴수도 있음.
백두산 분화로 발해가 멸망한거란 주장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