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변화하고 검찰들은 국민들과 시대의 변화에 사사건건 부딪혀왔지.
지금은 몇몇 적폐 세력들과 결탁하느라 유지되고
지금껏 발악하며 참 여러사람 죽이고 망가트려왔다.
그러나 저래봤자다.
곧 시대는 더욱더 소용돌이 칠것이고 강하게 남아
바위처럼 버티며 발악해봤자.
비명을 지르며 부서져 나갈뿐이지.
지금껏 검찰레기들과 검찰레기들 그 당사자들은
사정없이 짖이겨 진채 비명을 지르며 갈갈이 찢기겠구나.
막을도리가 없고 선악이나 누구 책임 따질 필요도 없어졌어.
다만 검찰레기들 스스로 파는 무덤이라는게 보이네.
동조조차 못받는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