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보도.
기사 내용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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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이에 전 의원과 임종성·맹성규·최인호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예결위원들은 "4+1 협의체의 예산 심사는 국회법이나 헌법에 따른 정당한 절차"라며 "9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어떻게든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한국당이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수일 동안 심사를 지연시켰고 예결위의 법적 심사 권한이 소멸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이어 "예산안이 정기국회 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대전제 하에 4+1 협의체를 가동했던 것"이라며 "11월 30일 이미 예결위의 심사 권한이 끝났다. 예산안 심사를 반드시 교섭단체 간 합의를 통해서 해야 한다는 국회법 규정은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또 "50인 이상의 의원이 예산안 수정안을 발의해 제출할 권한이 있고, 그 수정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4+1이 해온 것"이라며 "국회법이나 헌법에 전혀 지장이 없는 합법적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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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인 전해철 의원은 예산안 심사를 반드시 교섭단체 간 합의를 통해서 해야 한다는 국회법 규정은 어디에도 없다 라고 말했다는 듯.
+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바람.
왜 민주당한테 그래 ㅋㅋㅋ 나경원한테 따져라 왜 협상 안했냐고 ㅋㅋㅋ
2018년 예산안 2019년 예산안 2020년 예산안 전부다 딴지 걸었으면서... 그러면서 너희들 예산 깍았다고 현수막 걸어놓고... 민주당이 민생을 버렸다고 언플 존나게 하지 않았나?
2018년 예산안 짜고 있을때, 스텔라 데이지호 심해수색 예산을 전액 삭감한게 자한당이였어, 2019년 예산안 하고 있었을때 통과 시키고 말야. 거기다가 미세먼지 노래 부르던 너희들이 유치원 / 학교 미세먼지 대응예산을 깍은게 자한당 너희잖아.
왜 민주당한테 그래 ㅋㅋㅋ 나경원한테 따져라 왜 협상 안했냐고 ㅋㅋㅋ
2018년 예산안 2019년 예산안 2020년 예산안 전부다 딴지 걸었으면서... 그러면서 너희들 예산 깍았다고 현수막 걸어놓고... 민주당이 민생을 버렸다고 언플 존나게 하지 않았나?
철컹철컹허쉴
2018년 예산안 짜고 있을때, 스텔라 데이지호 심해수색 예산을 전액 삭감한게 자한당이였어, 2019년 예산안 하고 있었을때 통과 시키고 말야. 거기다가 미세먼지 노래 부르던 너희들이 유치원 / 학교 미세먼지 대응예산을 깍은게 자한당 너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