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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변태라서..
무음으로 보면 영 재미 웂던데
그냥 남녀가 다르다는건데 그걸 이해못하는 인간들이 많은게 문제
잘 듣고 잘 이해해서 여적여인거야?
무음으로 보면 영 재미 웂던데
Kaltzkalintz
그건 그냥 변태라서..
차라리 무음이 나을 때도 있더라 2천년대 초반 AV배우중에 비쥬얼은 탑인데 소같은 목소리를 가진 배우가 있어서 어찌나 충격 먹었는지;;
후각은 남자랑 여자중에 누가 더 민감하다고 했는데 까먹엇다....
진화심리학적 스토리가 떠오를것만 같구먼
막부 여고생
잘나가다가 왜 토끼공듀로갘ㅋㅋㅋㅋㅋ
막부 여고생
납득당해버리겠네 이겈ㅋㅋㅋ
그래서 심리치료사나 유치원 교사 같은 직업에 여자들이 많은거라고 하더라 잘 듣고 잘 이해하니까
유치원교사는 원래 여초라.... 초등교사도 그렇고... 이해??? 글쎄. 여적여인것만 봐도. 그 논리엔 의문이 생김..
'원래 여초'라니 뭐 태초부터 교사직업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당연히 '여초일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예전부터 여초' 였겠지. 그리고 여적여랑 잘 이해하는 것과는 오히려 깊은 관련이 있다 왜냐면 저런걸 세세하게 다 기억하니까 나중에 기싸움으로 발전하거든
예전부터.. 어린이, 유아 교육... 보육쪽은 여성들의 영역으로 고정관념처럼 되어 있었지.. 외벌이시절.. 남자는 생활비.. 여성은 육아, 집안일 이렇게 나눠지듯 말이야. 그래서 어린이 관련된 교육쪽은 여성만 들어갔던거지..
이해한다는건... 상대방의 입장을 알아주고 서로 배려하게 되는건데... 여초직장만 가봐도.. 그딴건 1도 없다던데?? 이해하는척 하면서 뒤로 기싸움에 정치질에.. 이해가 아니라 못 내보내서 안달이라능.....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육아활동을 하면서 여성들이 주변의 동물의 소리나 자식의 울음소리를 파악하는 능력에 특화되었다는 것이 이 글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요지야
ㅇㅇ 알았엉~~~
아... 그렇구낭
Chihaya
잘 듣고 잘 이해해서 여적여인거야?
뭐.. 그렇다고 볼 수 있지. 여기서 말하는 이해라는건 심리에 동감하거나 그런게 아니고 말그대로 상대방의 발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분석해서 기억하는 능력이니까.. 이게 무기로 쓰인다면 싫어하는 상대방의 말꼬투리를 잡거나 기싸움하는데 잘 쓰이겠지.
그냥 남녀가 다르다는건데 그걸 이해못하는 인간들이 많은게 문제
남자와 여자는 다른부분이 있는데..... 그걸 성차별이라고 빼애애액 거리니..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