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가 보도.
기사 내용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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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모델 출신의 툰지는 2011년 이래 8년 만에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차지한 흑인이다.
그는 이날 대회에서 감동적인 수상 소감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툰지는 "나는 나와 같은 피부색과 머릿결, 생김새를 가진 여성들이 결코 아름답다고 여겨지지 않는 세상에서 자라났다"면서 "오늘로 그러한 생각을 끝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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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차지한 흑인이라는 듯.
+ 개인적으로 미스 유니버스는 무엇을 위한 대회인 것인지 궁금함.
트럼프 월드.
'멕시코인 비하 여파' 트럼프, 미스유니버스 운영권 매각 - 2015년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55294
호. 지식이 늘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