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29재보선때 정동영이 전주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쓴 슬로건임.
2008년 총선에서 정몽즙한테 동작에서 캐삭빵당하고 미국으로 튄 정동영은 고향인 전주에서 보궐선거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이때다 싶어 잽싸게 귀국해서 출마를 타진함.
헌데 민주당에서는(당시 정세균 지도부)이새1끼가 그동안 한 짓도 있고 출마할거면 수도권에 출마하라고 일침한 뒤 공천을 안줌.
근데 정동영이 누군가? 곶감항아리만 있으면 무조건 곶감을 빼내 처먹어야 적성이 풀리는 희대의 사이코가 아니던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전주에 무소속으로 출마함.
이때 전주시민들이 탈당하고 온 자신을 안좋게 볼까봐 감성팔이용으로 제작한 캐치프레이즈가 바로 "어머니 정동영입니다" 일명 "어동영 저머니"였음.
이게 어찌어찌 통해서 정동영은 당선.
정세균 대표는 그래도 괘씸하다고 이새1끼의 복당을 끝까지 거부했는데 2010년에 7.28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지고 정세균이 그 책임을 지고 사퇴하자, 비대위체제에서 복당 승인되서 다시 돌아옴.
어머니 정동영입니다가 뭔지 궁금해하는 유게이가 있길래 썼다
결국 감성팔이로 먹고사는 윾튜브 같은 새끼란 거잖아
포장도 못하는 이해찬같은놈임
그래도 정세균이 저때 정동영 안받아준거 마음에 드네
저때 공천 안준거 만큼은 정세균이 백번 잘했음
결국 감성팔이로 먹고사는 윾튜브 같은 새끼란 거잖아
포장도 못하는 이해찬같은놈임
그래도 정세균이 저때 정동영 안받아준거 마음에 드네
저때 공천 안준거 만큼은 정세균이 백번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