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의 반대가 주된 이유.
김진표 의원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부담을 줄 수 없다는
고민 끝에 최근 청와대에 이런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표 의원 측은 "문재인 정부 후반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려면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사실상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총선 모드인데 진보진영에서 반대하는 김진표 의원이 총리로 내정되면 그 여파가
총선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김진표 의원이 깊이 고민한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 기사 재밌는게 '단독' 붙은 경제지보다 더 먼저 나왔던 기사였어
고사 안했다며
기레기 소설과 진짜를 섞으니까 뭘 믿어야 될지 모르는게 제일 비극이다
고사 안했다며
수능끝난 고3
이 기사 재밌는게 '단독' 붙은 경제지보다 더 먼저 나왔던 기사였어
기레기 소설과 진짜를 섞으니까 뭘 믿어야 될지 모르는게 제일 비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