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지방법원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ㅁㅇ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 양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함께 17만8500원 추징을 명령했다.
YTN 출연한 김 변호사 왈 중
이어 “결과적으로 집행유예가 나왔는데 일단 본인이 초범이지 않냐. 그리고 미성년자다. 지금 미국에서 굉장히 명문대학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재판부 입장에서는 이번에 한해서 용서를 해 주는 게 맞다”라며
17만 8천원은 뭐야?
저기의 결혼동맹이 그리 빵빵하다더니..
대놓고 ㅁㅇ을 들여오고
LSD 어쩌고까지 하더니...
저딴게 무슨 판사야 ㅡㅡ
저딴게 무슨 판사야 ㅡㅡ
훈수놓는 ㅁㅇ사범ㅋㅋㄱ
그래서 표창장이 마.약, 쿠데타 시도, 초등학생 콜걸보다 중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