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소적이고 그런게 멋있다고 생각하는건 진짜 우스운거야
성공한 정치 냉소주의자들은 둘 중에 하나임
정치가 어떻게 흘러가든 난 살아갈 수 있다. 와 ㅈ같아도 정치에 아주 멀어지진 않는다.
정치가 드럽고, 돈 많이 오고가는줄 암?
돈이 되니까야.
법과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 있고,
공무원한테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다 있고,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다 있는데
인터넷에서 떠들고 마는건
결국 도돌이표임
뭔가 터지면 맨날 이게 나라냐 라고 농담 같은 소리나 하면서 하소연 하는데,
그건 일반 공무원한테도 안 닿음.
안 닿는데 어떻게 하라고.
문제를 해결하려면 인식부터 만들어야 되는데
문제 인식 단계에서 ㄱㄴ들이 무슨 너넨 안돼 ㅋㅋㅋ
이런 쁘락치 새끼들이 너무 많이 보임
뭐가 안돼 시벌 니들이 일인데 끝까지 가야지.
정치인이 가장 편한 상대가 누군지 알아?
간헐적으로 화를 내는데, 길게는 가지 않는 사람이랑
직접 항의 안하는 사람임.
이 사람들은 바꿔 말하면, 화제만 자기한테 좋으면 언제든지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거든.
정치병자가 되라는 소리가 아님.
적어도 위협을 느끼면 관심을 가지고 뭔가 언제든지 소리를 낼 수 있을만큼 알아야 됨...
정치병자가 아니더라도, 진짜로 현실에 살다보면 자기 이익 된다 싶으면 청사에 와서 ㅈㄹ 하는 사람 많음.
자기껀 자기가 챙겨야됨, 민주주의는 그런 사회임.
자유? 좋지. 근데 그 자유가 영향력까지 주는건 아니야.
왜 페미한테 정치권들이 빨아주는지 모르겠지?
그게 옳아보이고, 뭣보다 그게 걔네들 표 받는 법이거든.
관심을 달라고 시위까지 하는데, 그 방식대로 하고,
관심이 확하고 꺼지는 너희는, 그냥 투표할 때만 화제되는 이슈 터트리는 방식을 택하겠다는거야.
그렇게 니들의 영향력을 손쉽게 사겠다는거임.
매번 돼지가 시위한다. 뭐다. 그러지?
웃기긴 해. 장관까지 왔는데, 자기들 요구사항이 뭔지 모르겠다니...
근데 페미들은 자기들의 표를 얻으려면, 자신들에게 관심을 달라는데 성공함.
그런 방식으로 해야지. 무슨 우르르 가서 누구 뽑겠다는게 통해서 자기 표를 너무 쉬운 표로 만드는데...
좀 어렵고 까다로운 표가 되자. 그래야지 사람이 말을 들어줘.
그쪽도 별거 없음이라고 치부하기 전에 비례대표 난리치고, 여가부가 호다닥 뛰어나간다에 주목해야지. 페미들에게 도움이 될지 몰라도, 비례대표들과 여가부에겐 도움이 된다니까? 여기에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최소한 황달이 호다닥 달려와서 이야기 들어주나? 디씨에서 떠들어도 김유식이 호다닥 달려옴? 안와. 일개 커뮤니티 관리자도 못 부르는데 뭐 하자는거야.
남성 인권이 생각하면 사람 모아서 시위하는게 효과가 클텐데 자칭 인권 협희들은 욕만하면 다행이고 선동질하는게 문제. 서초동 집회도 처음에는 작은 규모로 시작해서 언론들이 무시했지만 지속적으로 집회를 하니깐 뉴스에도 띄웠는데 말이죠.
애초에 민주주의 학습도 안된 애들 태반일걸? 의견도 안듣고 자기네 의견만 말하는 애들이 뭔 민주주의냐
민주주의 사회에서 목소리를 낼려면 행동력을 보여야하는데 그런거 전혀 안하고 비웃고만 있으니 뭘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음 방구석 여포도 아니고 결국 눈치보고 아무도 행동하지 않는데 누가 목소리를 들어준다는거야
키보드로 문재앙 욕해봤자 ㅎ
남성인권 떠드는애들 대다수는 정혐론자들
SKEPTICISM
키보드로 문재앙 욕해봤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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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ส็็็็็็็็็็็็◐
그쪽도 별거 없음이라고 치부하기 전에 비례대표 난리치고, 여가부가 호다닥 뛰어나간다에 주목해야지. 페미들에게 도움이 될지 몰라도, 비례대표들과 여가부에겐 도움이 된다니까? 여기에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최소한 황달이 호다닥 달려와서 이야기 들어주나? 디씨에서 떠들어도 김유식이 호다닥 달려옴? 안와. 일개 커뮤니티 관리자도 못 부르는데 뭐 하자는거야.
◑ส็็็็็็็็็็็็◐
걔네도 처음부터 주목받은건 아니지... 각종 전 정권에서 각종 지원을 받아서 그렇게 된건데... 오래걸리더라도 순수하게 밀고나가야지
메1갈들이 주목받는게 짜증나기도 하지만 어떻게보면 자한당도 그런식으로 유지되는걸 보면 이해되기도한다
◑ส็็็็็็็็็็็็◐
현 시류에서 남자대학교는 멕히지는 않고 군대부터 차근차근 적용해야지
◑ส็็็็็็็็็็็็◐
차라리 남성학이 낫다
솔직히 페미세력이 이렇게 커진건 시기를 잘타고난거 같다... 만약 시기가 안좋았다면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거 같음
민주주의 사회에서 목소리를 낼려면 행동력을 보여야하는데 그런거 전혀 안하고 비웃고만 있으니 뭘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음 방구석 여포도 아니고 결국 눈치보고 아무도 행동하지 않는데 누가 목소리를 들어준다는거야
남성 인권이 생각하면 사람 모아서 시위하는게 효과가 클텐데 자칭 인권 협희들은 욕만하면 다행이고 선동질하는게 문제. 서초동 집회도 처음에는 작은 규모로 시작해서 언론들이 무시했지만 지속적으로 집회를 하니깐 뉴스에도 띄웠는데 말이죠.
준비만전이에요!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 자기 입으로 남성인권 운운하는 벌레들은 남자들은 왜 여자처럼 안 뭉치냐고 툴툴대던데, 구심점이랍시고 성재기, 윾머, 카.광같은 벌레들을 들이대면 지들같은 벌레 빼고 뭉칠까? 솔직히 남성인권 이야기하기 힘든 이유중 하나가 벌레들이 맨날 남성인권 운운하며 깽판치니 '남성인권 주장하는 사람=벌레'라는 편견이 생긴 것도 한몫한다 보거든.
그런데 보면 페미들은 그런 말도 안 되는 걸 중심으로도 뭉치고, 문제 있어도 자기들끼리 실드 치면서 똘똘 뭉치더라. 애초에 자기 생업 있고 정치 욕심 정치 노선 없는 사람이 그런 시위에 투신, 헌신하기를 기대하는 것도 어렵고. 그런 사람이 나선다고 해도 일베를 전부 걸러낸다는 것도 어렵고. 내 생각에 페미들도 일베급 걸러내고 시작한다고 들었으면 난이도 헬이었을 것 같은데. 아, 일베, 적폐랑 원팀 되어야 한다고 하는 말은 절대 아니야. 그냥 내가 보기에 그렇다는 거지.
애초에 민주주의 학습도 안된 애들 태반일걸? 의견도 안듣고 자기네 의견만 말하는 애들이 뭔 민주주의냐
표현할 용기도 없는 것들 ㅋㅋ
이날 문 후보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놓았다"라는 질문을 받고 "네? 폐지요? 왜 폐지하죠?"라고 되물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성부는 김대중 정부 때 처음 신설됐다. 그것이 우리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참여정부는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로 더 확대시켰다. 그 이후에 이명박 정부가 인수위 시절 여성가족부를 폐지하려고 했다. 저희가 그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서서 여성가족부를 지켜내기는 했는데 아주 축소된 그런 형태로 남게 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7987 여가부 살려놓은 누구 빠는 인간들 보다야 만배는 낫지
노예20년
SKEPTICISM
정작 그 유승민은 후에 자신이 여가부 폐지론자라는건 오해라고 말했지 ㅋㅋ
남성 인권 이짝은 움직임 자체도 미약하지만 첫 시도가 성모씨였다는 점에서 첫발부터 뭔가가 잘못됨
백퍼 동의.
결국 순수한 누군가가 적폐와 야합하지 않고 신념을 지키는 페미니즘 비판세력을 만들어야 된다는건데 현 시점에서는 엄~~~~청 힘들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처음 페미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을때 누가 그들 세력내에 부패세력이 끼어들었다고 따졌을까?? 그런 경우는 드문거 같음
그리고 어떻게든 세력을 얻었다하더라도 페미세력은 가만히 있을까? 그들도 엄청난 기대치와 지원금을 가지고 세를 불리고 홍보도 엄청 열심히 할거 같음. 현 시점에서는 게임이 안됨
키보드로만 남성인권 외치는것들 특: 한거 1도없는 안페협, 남성연대는 그렇게 빨아주면서 군인권센터는 개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