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성추행이 인정된다"며 B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일 대법원은 원심 결정을 뒤집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돌려보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6156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그 글은 못찾았지만 '버스 1.4초 대법원' 이렇게 검색하니까 나오더라
곰탕집하고 비교하는 뉴스도 있고
준비만전이에요!
ㅋㅋㅋ 나도 저거 보고 걍 신경 끄기로 했음;
사실 곰탕집 사건은 보니까, 피해자 진술이 일관된거는 둘째치고, 피고의 진술이 너무 이랬다저랬다 한 게 법원이 보기에 신빙성을 떨어뜨린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