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기사이긴 한데 읽어보니깐
C씨의 지인은 “사건 당시 피해자가 가해자의 추행을 추궁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저희 일행과 가해자의 일행들이 시비가 붙었고 그것이 큰 싸움이 되어 식장 직원분들 아니면 손님들 중 누군가 신고를 한 것”
“가해자는 본인의 성추행으로 인해 자신의 지인들과 저희 일행과의 큰 싸움이 벌어졌음에도 불구, 그 자리에서 혼자 도망을 갔고 이후 저희가 경찰서로 가 조서를 쓰고 귀가할 때쯤 본인의 일행들의 계속되는 연락에 마지못해 경찰서로 와 조사를 받았다”
부인 B씨도 “다시 뒤돌아서 식당으로 들어가는 순간 옆에 있던 여자랑 부딪쳤다”
경찰이 출동 했을때 남자는 현장에 없었고 여자는 현장에서 진술을 했었나 보네
이러면 남자측이 애초에 엄청 불리하게 시작했고 거기다가 접촉한거는 사실인데 남자측은 사과나 반성을 안하는데 검찰이 기소유예 때리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거 였네....
거기다 CCTV보고는 진술 번복하고 어휴...
피의자가 없다??<--법원은 런으로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현장에서 떠난거 부터가...
실수였거나 의식없었으면 사과하고 오해를 풀면 될것을 이랬다 저랬다 말바꾸면서 거짓말로 언플이나 하고 판사공격하고 총체적 문제임 별거 아니었을 일을 본인이 크게 키운거
기억안나는게 아니라 지가 쳐만지고 일커지니까 혼자 달아났네 븅쉰색히ㅋㅋ
이런사건을 두고 대통령을 들먹인게 코미디지
여자분 꽃뱀으로 몰고간거는 진짜... 소송 걸었으면 좋겠다
지인들이 자리를 피하라고 해도 현장에서 이탈했으면 안되지 그럼 경찰이나 검찰은 도주했다고 판단할수도 있는건데
준비만전이에요!
애초에 현장에서 떠난거 부터가...
ㅇㅇ
준비만전이에요!
좀 멍청한게 그자리에서 미안하다고 한마디하거나 아니면 끝까지 자신이 단순 부딪친거라 했으면 간단한데 토끼니까 독박 쓸 수밖에 없지.
피의자가 없다??<--법원은 런으로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왔는데 현장에 없으면 도주한거나 다름없지
실수였거나 의식없었으면 사과하고 오해를 풀면 될것을 이랬다 저랬다 말바꾸면서 거짓말로 언플이나 하고 판사공격하고 총체적 문제임 별거 아니었을 일을 본인이 크게 키운거
기억안나는게 아니라 지가 쳐만지고 일커지니까 혼자 달아났네 븅쉰색히ㅋㅋ
이런사건을 두고 대통령을 들먹인게 코미디지
애초에 청와대가 알았어도 어떻게 할 건데? 사법부가 대놓고 대통령한테 뻐큐 날리는데.
저걸 쉴드 치는 놈들은 대체
cctv 다들 안봤나? 그거보면 머
cctv자체는 애매하게 보여서 판단하기 힘듬... 근데 이미 속옷도망한거 보면 정황상 한거지
졸라 여론몰이 한거지 뭐 ㅋㅋㅋㅋ
저정도면 필연적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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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꽃뱀으로 몰고간거는 진짜... 소송 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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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던스
그거는 본인만 알겠지만 저러면 의심이 갈수밖에 업지
루리던스
당시에 가해자 지인들이 가해자보고 자리 피하라고 했다고 누가 그런 말을 댓글에 써서 기억하는데 지인들이 자릴 피하라고 한게 아니라 도망갔구만?
지인들이 자리를 피하라고 해도 현장에서 이탈했으면 안되지 그럼 경찰이나 검찰은 도주했다고 판단할수도 있는건데
첨에 그랜절하고 사과했으면 아예 껀이 안됐던지 벌금 좀 물고 끝이었는데,,, 조사받으러갈 때 변호사가 대동해주기도 하고 그런거 보면 어떻게하라고 충고해주고 그런 사람 없었을 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꼴리는대로 대처하다가 꼴리는대로 받은거임
이사건은 그냥 냅둬 이제 진실은 본인들만 알겠지. 그냥 선동되는 애들은 저런거 갖다줘도 선동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