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아이패드프로 vs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edding1800]

환쟁이들은 다른 의미로 양분화 돼있는데

아이패드프로, 애플펜슬이 등장하고

거기에 클립스튜디오까지 IOS지원하면서 아이패드프로가 갑자기 환쟁이들한테 쑤욱 들어왔지.

지금 얼추 보면 파가 갈리는데 그냥 단순 개취로는 아이패드가 좋음. 훨씬 좋음.

(씬티크 짱박혀서 먼지쌓여감.)

아이패드 vs 씬티크는 애초에 비교대상으로 둘수가 없음. (씬티크는 단순 액정타블렛이므로...)

그래서

아이패드 vs 모바일 스튜디오를 두고 보면 그냥 닥치고 아이패드프로 추천.

애플 가격정책이 쌉창렬하다고 하지???

와콤새끼들은 더 함. 졸라 비싼데 돈값을 못함.

얘들은 AS도 없음.

지들도 왜 고장난지 왜 버그가 일어나는지 모름.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

[edding1800]

ㅇㅇ 실제로 타블렛 펜의 무선 라이센스가 풀리고 굳이 와콤 사야하는 이유는 모르겠음.
그냥 난 장비빨 세울래~~ 하는거 아니면.

[맑은해]

아이패드쪽은 모르겠고 와콤 모바일은 사지말라는 말 많더라 ㅎㅎ

[edding1800]

와콤이라고 써있는 모바일 기계는 사는거 아님.

[사이크스]

사실 씬티크도 개창렬 입구에서 서성거리지
딜레이에 튀는건 그냥 애교다
난 관대하니까

[띵박냥]

씬티크 컴패니언을 사는겁니다 여러분

[헌거타케씨]

난 삼성 노트 시리즈. 포토샵으로 레이어 편집하던 버릇이 남아서 낙서가 아닐 때는 윈도우에서 작업함 ㅇㅇ

[헌거타케씨]

와콤 모바일 기기는 작업하다가 보면 누전이 느껴짐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