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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놈들이.. 저리니 누가 좋아하냐 ㅡㅡ 군인들을 삥 뜯기 좋은 호구로만 보는 놈들치고 정상이 없다니까.
응 잇었어. 욕 겁나게 쳐먹었지
학대를 하는 '것처럼' 보여? 했잖아 아니, 학대 중에서도 가장 잔인하게 했잖아
나 이거 좀 어렸을때 뉴스에서 본기억 있는데 그때 돼지 울음소리 들은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음ㅠ 너무 잔인해 죄 지은것도 없는데 저 아기돼지가 뭘 잘못했다고 산채로 찢겨 죽는 고통을 당해야함ㅠ 이거 가끔씩 생각나는데 나이들고 절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 생각 나면 너무 괴로움ㅠ
저때 기억남. 일경때지 싶은데 진심 ㅁㅊㄴ들 같았음. 저지랄 해놓고 사체 일부분을 방어대형 짜고있던 우리한테 던졌었음. 그리고 뒤에 무력충돌도 있었음. 내 고참 팔꿈치 박살나서 경찰병원갔던 기억이 나네
지들 사리사욕과 분풀이를 위해서 잔악한 연놈들이 산 생명을 처참하게 죽였다.
ㅁㅊ놈들이.. 저리니 누가 좋아하냐 ㅡㅡ 군인들을 삥 뜯기 좋은 호구로만 보는 놈들치고 정상이 없다니까.
응 잇었어. 욕 겁나게 쳐먹었지
미친 개 떠라이새키들이네
나 이거 좀 어렸을때 뉴스에서 본기억 있는데 그때 돼지 울음소리 들은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음ㅠ 너무 잔인해 죄 지은것도 없는데 저 아기돼지가 뭘 잘못했다고 산채로 찢겨 죽는 고통을 당해야함ㅠ 이거 가끔씩 생각나는데 나이들고 절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 생각 나면 너무 괴로움ㅠ
학대를 하는 '것처럼' 보여? 했잖아 아니, 학대 중에서도 가장 잔인하게 했잖아
4과문이랍시고 쓰는 와중에도 정신 못차림
나도 저거 보고 진짜 ㅁㅊㄴ들이구나 했었던 기억이 난다. 돼지 불쌍했음 ㅠㅠ
지들 사리사욕과 분풀이를 위해서 잔악한 연놈들이 산 생명을 처참하게 죽였다.
돼지를 죽인 시위자들과 맞장구 친 구경꾼들이 지옥에서 저 방식으로 고통받기를.
저때 기억남. 일경때지 싶은데 진심 ㅁㅊㄴ들 같았음. 저지랄 해놓고 사체 일부분을 방어대형 짜고있던 우리한테 던졌었음. 그리고 뒤에 무력충돌도 있었음. 내 고참 팔꿈치 박살나서 경찰병원갔던 기억이 나네
저런걸 생눈으로 보면서도 암말 안한 이천 시민들도 절대 좋게 안보인다. 사람 새끼들이 아니구만..
실화라니
저게 사람의 인성으로 할수 있는 짓이냐... 같은 인간이란 종족으로 분류되는거에 극도의 혐오감이 든다;
하.. 잊었지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