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의 손을 거친 고기는 먹어도 좋다"
그리고
"시주를 받았으면 가리지 마라"
물론 고기 시주를 하진 않았겠지만
일단 자기 손으로 살생한 것만 아니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보임
"세 사람의 손을 거친 고기는 먹어도 좋다"
그리고
"시주를 받았으면 가리지 마라"
물론 고기 시주를 하진 않았겠지만
일단 자기 손으로 살생한 것만 아니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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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계율상으론 직접 죽인거 아님 ㅇㅋ
장난삼아 시주한다며 주는 사람은 있을걸
아 그럼 나야 땡큐지
제가 준다고 한 건 아닙니다(정색)
뭐야 내놔요
나 먹을 것도 없어!!ㅠㅠ
불교 채식주의 근원이 위진남북조 시절 남조 양나라 건국황제가 불교를 심하게 믿었는데 그때 어떤 중이 고기를 금하는 내용의 설법? 을 한 것에 감명받아서 중들은 채식만 하라는 포교를 내린 거라는 얘기를 어디서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