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수처: 권은희원안, 권은희 수정안
**설명: 애매한 찬성파= 금태섭, 조응천, 박용진은 유보 입장/반대 입장을 밝힌 사람임. 그러나 공천 때문에 찬성표 누를 것 같음.
유성엽은 공수처 패스트트랙에 반대/중립성 독립성 타령한 사람. 김경진, 이용주, 정인화, 이용호는 소수처에 붙은 사람. 이찬열과 최도자는 권은희 원안 발의했으나 수정안에는 불참함.
4+1 지지파= 애매한 찬성파보다는 찬성표 확률 높은 사람. 조배숙은 엄밀히 말해 소수처가 아니고 중립성 보강을 말했는데, 오늘 기사에서 찬성표 누를 거라고 말함.
바른미래에서는 김관영, 채이배, 임재훈이 확실히 4+1에 투표한다고 말했고, 박선숙/이상돈 의원은 비례대표로 자기주장이 적어서 찬성 가능성 높음.
김성식 의원은 자기주장이 없었지만 오신환과 사보임 원상회복 지지해서 반대로 분류함.
애매한 찬성파랑 4+1 지지파를 다 빼면 149명 찬성이란 결론 나옴.
이상. 빨리 딴 커뮤에도 퍼날라주세요 ㅎ
뭔가 좀 복잡한데.. 그냥 4+1 찬성과 4+1 반대로 나누는게 나을듯. 애매한 찬성파라고 하면 좀 복잡해짐.
ㅇㅋ 다시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