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는 움찔움찔하며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한다.
"일국의 지도자로서, 당장 그만두기를 청하오, 어찌 이리도 예의범절이 없단 말이오?"
시진핑이 대답하였다.
"흐흐흐.....당신. 말은 그리 하다만 당신의 솟아오른 도쿄타워....이것이 당신이 나와의 침대 위에서 격렬한 물총놀이를
하고 싶어한다는 물증이 아니고 뭐겠소?"
이윽고 시진핑은 아베를 자극시키기 위해 도쿄타워 바로 옆의 축 늘어진 호주머니를 움켜쥐었다.
도쿄타워 꼭대기에서 설탕시럽이 주-욱 하고 뿜어져나오며.....아베 신조는 숨을 가쁘게 쉬었다.....
다채로운 색깔의 설탕시럽이 뿜어져나오는 모습은 마치 불꽃놀이를 연상케 하였고, 시진핑은 흐뭇하게 그것을 쳐다보았다.
아 ㅅㅂ 나 공안당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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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에 추천을 주는 북유게 색히들도 다 공범이라고 간주하겠다
애초에 이걸 클릭했다는 점에서부터 모두 다 공범입니다.
ㅅㅂ 조토피아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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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걸 클릭했다는 점에서부터 모두 다 공범입니다.
이런 브로멘스는 닥추
이게 어딜봐서 브로맨스야
음......그럼 뭐지
이런 띵작은 나만 볼 수 없지ㅊㅊ
진짜 띵해져서 띵작인건 안비밀
ㅅㅂ 조토피아가 또
다음엔 둘이 어떻게 사귀게 되었는지도 써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5426389 성지순례 왔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