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은 아들에게 “이모와 엄마를 섞어 쓰지 않아도 된다. 엄마라고만 부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했다. 아들은 “밖에서는요?”라고 되물었다. 윰댕은 “언제 어디서나 엄마라고 불러도 된다”고 답했다. 그동안 사람들 이목을 우려해 ‘이모’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 전에 방송에 집 공개 했을 때도 아이 방은 커녕 아이 물건 1도 안보여주고 공개한 거였구나;;;;;
아이가 10살이라고.....밖에서 엄마를 이모 라고 불렀으니 상처가 됐을텐 데;;;;;;ㅠㅠ
대도윰댕 결혼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일단 저 아이는 전남편과의 사이??에 있었던 아이였다는듯 대도도 다 알고 결혼한거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