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칸겐다이’는 일본 내 방송 관계자를 통해 “결정적으로 후임 감독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올림픽대표팀 경험자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소리마치 야스하루 감독과 2012년 런던 올림픽의 세키즈카 타카시 감독 현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있다”면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해임 후 기술위원장이던 니시노 아키라 감독 취임 방식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일본축구협회 내에서 두(소리마치, 세키즈카) 감독에 대한 평가가 안 좋다. 2016년 리우 올림픽의 테구라모리 마코토 감독도 있으나 평가는 두 감독과 비슷하다. 취임 가능성은 없다”며 역대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평가가 낮으므로 재선임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
이어 일본 축구를 경험한 외국인 감독 부임도 희박하다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타지모 코조 회장이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일본인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인 지도자를 부르고 싶어도 (자신의 발언 때문에) 할 수 없다”며 일본축구협회가 어떤 수를 쓸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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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감독 된 이후 승패를 떠나 플레이가 맹탕이 된 듯.
이 새기들은 잘하는 감독 잘 뽑고 잘 자르고 진짜 가관이다 가관
스미마셍 축구
결국 지들끼리 해먹고 싶다는거네? ㅋㅋㅋ
이 새기들은 잘하는 감독 잘 뽑고 잘 자르고 진짜 가관이다 가관
전임 감독 전격 사퇴 시키고 급하게 들어와 월드컵 16강 진출시킨 감독이라 예우해 주는 측면도 있겠지
그 16강도 졸라 더럽게 플레이 해서 올라갔지 ㅋㅋㅋ
지들 딴에는 그것도 성과라면 성과 이니까
후반에 볼 돌리는거 보고 와이프 앞에서 일본 욕 겁나게 했는데 와이프도 차마 반박을 못함 ㅋㅋㅋ
쟤도 빽이 어지간히 센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