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이상된 문명국이 여러 존재 (이집트 제외)
하지만 아프리카가 워~낙커서 대부분 접촉하는게
원시부족
서양인들 인식이 고대로 세계적 인식이됨. .
참고로 유럽애들도
19세기전까지.
아프리카 식민지가 별로 없었음.
왜냐
직접 쳐들어가기엔 날씨도 워낙덥고
전염병이나. 말라리아에 죽기 십상.
(참고로 지금도 더운 열대지방가기전에
예방접종 맞고 가야함..)
천년이상된 문명국이 여러 존재 (이집트 제외)
하지만 아프리카가 워~낙커서 대부분 접촉하는게
원시부족
서양인들 인식이 고대로 세계적 인식이됨. .
참고로 유럽애들도
19세기전까지.
아프리카 식민지가 별로 없었음.
왜냐
직접 쳐들어가기엔 날씨도 워낙덥고
전염병이나. 말라리아에 죽기 십상.
(참고로 지금도 더운 열대지방가기전에
예방접종 맞고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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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나오기전까진 소수의 병력이 다수의 원주민 상대하기 힘들었음. 그리고 아프리카 겁나 크다
일단 이 글에서 참고해야 할 전제조건 : '아프리카 겁나 크다' 당장 이집트 문명부터 아프리카에 위치해 있기도 하고, 그 뒤로도 사하라 이북지역은 유럽사만 공부해도 주역은 아니더라도 언급은 되는 공간임. 다만 여기서 언급하는건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이야기일텐데, 사실 여기도 엄청 크지만.. 다만 유럽이 식민활동 할 시기를 기준으로 '근대관료국가'를 띈 행정체제가 존재했는지는 아직 의구점이 많음. 당시 유럽애들이 고대유적 훼손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이 있고 (Great Zimababwe Ruins) 말리 가나 왕국등이 부유했다고는 하지만 문헌자료가 많이 없는데다가 그 국가들도 결국 16세기 이전까지의 이야기인 경우라서 문헌증거가 많이 안 남아있음. (게다가 아프리카 문화 자체가 문헌보다 구술 중심의 문화)
아니 솔까말 북아프리카는 그냥 지중해 문명권인데, 아랍-이슬람 테크타서 기독교 문명권과 괴리된 게 큰 것 뿐이지. 사하라 이북하고 이남은 별개로 쳐야 함.
유럽애들은 그냥 아프라카사람들 노예로 잡아서 팔아먹었는데 기술이 발전하고 자원이 중요해지니까 직접 자원빼먹을려고 뒤늦게 식민지만든거임...
기관총 나오기전까진 소수의 병력이 다수의 원주민 상대하기 힘들었음. 그리고 아프리카 겁나 크다
일단 이 글에서 참고해야 할 전제조건 : '아프리카 겁나 크다' 당장 이집트 문명부터 아프리카에 위치해 있기도 하고, 그 뒤로도 사하라 이북지역은 유럽사만 공부해도 주역은 아니더라도 언급은 되는 공간임. 다만 여기서 언급하는건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이야기일텐데, 사실 여기도 엄청 크지만.. 다만 유럽이 식민활동 할 시기를 기준으로 '근대관료국가'를 띈 행정체제가 존재했는지는 아직 의구점이 많음. 당시 유럽애들이 고대유적 훼손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이 있고 (Great Zimababwe Ruins) 말리 가나 왕국등이 부유했다고는 하지만 문헌자료가 많이 없는데다가 그 국가들도 결국 16세기 이전까지의 이야기인 경우라서 문헌증거가 많이 안 남아있음. (게다가 아프리카 문화 자체가 문헌보다 구술 중심의 문화)
아니 솔까말 북아프리카는 그냥 지중해 문명권인데, 아랍-이슬람 테크타서 기독교 문명권과 괴리된 게 큰 것 뿐이지. 사하라 이북하고 이남은 별개로 쳐야 함.
말리나 카르타고 같은 큰 나라는 알았는데 사하라 이남에 큰 문명이 있는줄은 몰랐네
유럽애들은 그냥 아프라카사람들 노예로 잡아서 팔아먹었는데 기술이 발전하고 자원이 중요해지니까 직접 자원빼먹을려고 뒤늦게 식민지만든거임...
송가이 제국 수도 팀북투에는 대학교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