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청 => 남포동 구간
아까 적은 글의 모든 혼파밍이 함께하면서 숙달된 푸싼드라이버들의 푸쉬가 강력한 구간.
2. 대청공원(민주공원)구간
산꼭대기에 있으며 헤어핀 커브같은 주택, 상가를 돌아가면서 올라가야함.
함정은 꼭대기에 버스 회차로랑 차고지가 같이 있어서 커브 트는 시점에 마주오는 버스랑 만나면 죤나쫄림
기존도로 말고 골목길로도 공략이 가능한데 경사가 40도에 육박하는 곳도 있어서 스릴 넘침.
3. 해운대
역시나 급변경되는 좌회전 차선이 한두개 존재함. 하지만 가장 큰문제는 따로있음.
툭하면 보이는 외제차가 포르쉐-파나메라(가족차량이라서 많은듯) 가끔 보이는 롤스로이스
그리고 늘상 보이는 페라리, 벤틀리
벤츠 BMW 그외 기타등등 은 외제차로 느껴지지도 않음.
4. 동서고가로
서부산에서 진입해서 남포동 가고 싶으면 낙동강 건너자 마자 내리는 램프로 내려야 하는데..........
그 램프 표기가 아주그냥......... 쌍욕을 12권 전집으로 써도 모자랄 정도임.
그리고 거기서 못내리면~ 쭈우우우우욱 서면 근처까지 가야함.
왜냐. 중간에 탈출하는 램프가 없거든......... 즉 어떤 ㅄ새키가 사고내서 차선 막아버리면 그거 다 치울때까지
주차장됨........
이벤트 구간.
1. BIFF 부산국제 영화제 할때의 해운대 진입구간......=> 몇킬로 안되는데 40분~1시간 걸림.
2. 12월31일 해운대 =>아침 11시59분 이후의 진입을 추천하지 않음.
3. 사직동 ==> 야구경기있는날 그근처로 진입을 추천하지 않음.
만덕터널 빠졌다.
미남로터리 공사 끝나고 나서는 체감상 죤나 편해졌음.
출퇴근 하단 주변도 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