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김진 앵커는 화면으로 꽃다발을 전한 베트남 여성을 보여주면서 "이 여성, 누구입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는 "얼짱 대학생", "일반 대학생이라기보다는 연예인 정도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이 힘들고 지친 내색이었는데 갑자기 화색이 돈 것이 이 여성이 꽃다발을 전했을 때", "김정은 위원장이 리설주 여사가 없이 혼자 오게 되니까 더 저렇게 밝고 환한 미소", "리설주 여사가 함께 왔다면 이 여성을 선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등의 발언을 방송했다.
저 발언으로 채널 A 법정제재인 '주의' 처분 받음 ㅋㅋㅋㅋㅋ
자유한국당에 걸맞네
대가리에 정액만 찬색히들. 여자만 보면 맨날 이상한 생각만 하지
역시 방통위 처벌은 솜방망이다 아무 효력도 없는 짓거리구만
자유당에 잘 어울려~
자유한국당에 걸맞네
대가리에 정액만 찬색히들. 여자만 보면 맨날 이상한 생각만 하지
자유당에 잘 어울려~
역시 방통위 처벌은 솜방망이다 아무 효력도 없는 짓거리구만
말하는거는 청산유수처럼 막힘없이 줄줄줄 말하는데 내용이 황당하거나 개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