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새들이 제정신 아닌 이유

[한달용돈10만원]

한방에 고시 패스 하는 수재는 소수

대부분이 5-6년 이상 고시생 생활을 하며 

처음 응원 해 주던 주변인 그리고 가족에게 점점 무시 당하며 자존감 바닥을 기고

자아혐오와 나아가 인간혐오를 겪게 된다

합격이라도 하면 다행 그대로 고꾸라져 고시낭인이 되는 경우도 있지

그런 시궁창 바닥을 기다 합격하는 그 순간 단번에 절대권력 영감뽕에 취해 맛탱이 가는거지

자아혐오와 인간혐오에 빠진자가 권력에 의해 구제 된다면 당연히 권력을 신봉하게 되겠지

하물며 9수를 한 썩열이는 오죽 하겠냐

권력이 곧 나요 내가 곧 권력이요

내게 권력을 빼앗겠다는건  나를 시궁창을 기던 시궁쥐 시절로 돌리겠다는 것

이게 썩열이와 검새들의 심리 아니것냐 ㅋㅋㅋ

조까고 추 맛이나 봐라 시키들아 ㅋㅋㅋㅋ

[라그나롴]

조까 고추맛?

[한달용돈10만원]

ㅋㅋㅋㅋㅋㅋㅌ

[:로크온:]

연결해서 읽으면 위험하다...

[성실하게살겠습니다]

사시의 폐단...

[Хотите чаю?]

사시가 좇같은이유

[색정사쥬지스님]

근데 대부분 황금수저니깐 5 6수하고 그런거 아니냐?ㅋㅋ
소년급제 우뱅우 인성 개십창인거 보면 그냥 떡검 종특인듯

[한달용돈10만원]

금수저라도 오구오구 우리 똑똑이 소리 듣다 빡대가리 소리 들으면 망가지지

[형사반장]

단지 사시의 폐해라기보단 고인물의 폐해라고 본다.. 검사가 검사 뿐 아니라 법무가 필요한 공직에 순환 배치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