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상도 상가집은 잘 안가도..
전라도에 상가집있으면 꼭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어땜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외가가...전라도요...
큰집이...전라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귀해서 맏며느리가 홍허 닮긴 상자에서 몇점씩만 내서 드림
.ㅋㅋ맞어.ㅋㅋㅋㅋㅋㅋㅋ
전라도 상가집 가니 좀 이는집은 홍탁을 내고, 넉넉하지 못한 집은 회를 내놓는다고 하더라구. 지금은 병원에서 대부분 하니까 홍어무침이 나오지.
ㅇㅇ전라도지역은 홍어무침 나오잔아..ㅋㅋ그거랑 고기랑 같이먹으면 레알 꿀맛인데.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홍탁 나왔어. 20년전 부터 홍어가 귀해져서 그렇지 80년대만 해도 홍어가 지금처럼 비싸진 않았거든
음..내 어릴적 기억에..우리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촌에서 했는데..거기서 본것 같다 홍탁을.. 90년대 초반이었으니..
루리웹-8034839689
칠레산이 그렇게 많이 들어오던데..ㅋㅋㅋㅋㅋ돼지고기에 이은 또다른 엘도라도라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