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용회 CBS 기자는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언론들이 8일 검찰 인사를 대학살이라고 보도하는 것에 대해 “‘진짜 대학살이냐’에 대해선 의견이 확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구 기자는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과 함께 이뤄진 작년 8월 검찰 중간간부인사가 오히려 ‘대학살 급이다’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이같이 반박했다.
구 기자는 “당시 인사에서 부장검사급 검사가 무려 69명이나 옷을 벗고 나갔다”며 “해방 이후 가장 많은 검사가 한꺼번에 사표를 던진 경우”라고 설명했다.
반면 “이번에는 고위급인사 32명이 자리이동만 했다”며 “이번 인사를 전후해 3명의 고위간부가 나갔다”고 했다. 구 기자는 “그것도 박균택 전 법무연수원장처럼 ‘대학살 인사’와 상관없이 이미 나가기로 결심한 분”이라고 덧붙였다.
진짜 저걸 노리고 윤석열 앉힌게 맞는거 같아.....큰 그림의 밑작업.
69명이라니... 하악...
뭐 윤석열이 검찰총장되면 사표쓸 사람들 엄청 많을거라는 얘기는 나오긴 했었지
하악 옷벗음 74명 하악
진짜 저걸 노리고 윤석열 앉힌게 맞는거 같아.....큰 그림의 밑작업.
69명이라니...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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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210
하악 옷벗음 74명 하악
뭐 윤석열이 검찰총장되면 사표쓸 사람들 엄청 많을거라는 얘기는 나오긴 했었지
윤석렬 올라갈때 연수원 기수가 꼬여서 줄줄이 옷벗고 나갔지 ㅋㅋㅋ
주모~! 고추장이랑 마요네즈 좀 내오게. 이번에 몇명이 옷을 벗을지 모르니 많이 가져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