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정치도 못 하는 판인데 정치? ㄴㄴ
외상센터는 이제 안 할라고
->교수님 입장
[유머] 이국종 "이번 생은 망했습니다..총선? 안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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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날 김문수 지사가 수술하고 있는 저를 불러내가지고 옆에 세워놓고." 여기서 또 문수의 개념 없음이...
중간에 쓰레기 하나 덕에 ㅇㅇ
◇ 김현정> 얼마 전에 이재명 지사하고 만나셨는데, 뭔가 해법이 나오지는 않았습니까? ◆ 이국종> 나오기는 뭐가 나와요. 무슨 방법이 있어요. 제가 보지도 못했어요. 밑에 있는 보건과 사람들 잠깐 보고 나온 거예요. ◇ 김현정> 지사님 못 만나셨어요? ◆ 이국종> 지나가다가 잠깐 본 거지 보지도 못했다고요. 그 바쁜 양반이 뭘 봐요. ◇ 김현정> 그래요? 40분 동안 비공개 면담했다. 이렇게 보도가 났던데요. ◆ 이국종> 누가 그래요? 40분 정도 보건과 사람들하고 그 비서관들하고 그냥 같이 앉아 있었죠. 재명아... 해명해봐...
다른 복잡한 이야기들 다 떠나서 생명 살리는 귀한 일 하면서도 저렇게까지 인생에 회의가 느껴지면 진짜 괴로울거같음..ㅠ
도지사 색히 만나지도 않을거면서 그리 생색을 냈던 거였어?
뭐 이런 쓰레기 같은 ㅋㅋㅋ 그것도 언플질이었어?
오 들어봐야겠다
"떨어진 날 김문수 지사가 수술하고 있는 저를 불러내가지고 옆에 세워놓고." 여기서 또 문수의 개념 없음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왕가입됐당
중간에 쓰레기 하나 덕에 ㅇㅇ
우왕가입됐당
심상정 트롤링+유시민 자폭(선거 공보물에 북한과 화해해야 한다는 글을 무게감 있게 실음. 문제는 그 때 선거가 연평도 포격 사건이 있고 반 년도 안 지나서 치러진 선거였단 점...;;)
도지사 색히 만나지도 않을거면서 그리 생색을 냈던 거였어?
◇ 김현정> 얼마 전에 이재명 지사하고 만나셨는데, 뭔가 해법이 나오지는 않았습니까? ◆ 이국종> 나오기는 뭐가 나와요. 무슨 방법이 있어요. 제가 보지도 못했어요. 밑에 있는 보건과 사람들 잠깐 보고 나온 거예요. ◇ 김현정> 지사님 못 만나셨어요? ◆ 이국종> 지나가다가 잠깐 본 거지 보지도 못했다고요. 그 바쁜 양반이 뭘 봐요. ◇ 김현정> 그래요? 40분 동안 비공개 면담했다. 이렇게 보도가 났던데요. ◆ 이국종> 누가 그래요? 40분 정도 보건과 사람들하고 그 비서관들하고 그냥 같이 앉아 있었죠. 재명아... 해명해봐...
드림키드
뭐 이런 쓰레기 같은 ㅋㅋㅋ 그것도 언플질이었어?
뭘새삼스럽게 ㅋㅋㅋ 금마 하는짓이 뻔하지뭐
자필탄원서도 써줬는데 자괴감 들겠넹..
다른 복잡한 이야기들 다 떠나서 생명 살리는 귀한 일 하면서도 저렇게까지 인생에 회의가 느껴지면 진짜 괴로울거같음..ㅠ
우울증 증세도 있는 거 같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