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번외편으로 선거할 때 돈 정말 많이 든다더라. 일단 은행에서 어느 당 후보냐 또는 당선 가능성에 따라서 대출하는 게 달라지고 당선되면 다 매꿀 수 있지만 당선 못되면 그냥 빚으로 남는다고 박재순 아저씨에게 들음. 도의원 까지 하면서 돈 꽤 많이 쓴거 같은데 권력이 뭐라고 아직도 정치를 놓지 못함.
번외편으로 선거할 때 돈 정말 많이 든다더라. 일단 은행에서 어느 당 후보냐 또는 당선 가능성에 따라서 대출하는 게 달라지고 당선되면 다 매꿀 수 있지만 당선 못되면 그냥 빚으로 남는다고 박재순 아저씨에게 들음. 도의원 까지 하면서 돈 꽤 많이 쓴거 같은데 권력이 뭐라고 아직도 정치를 놓지 못함.
번외편으로 선거할 때 돈 정말 많이 든다더라. 일단 은행에서 어느 당 후보냐 또는 당선 가능성에 따라서 대출하는 게 달라지고 당선되면 다 매꿀 수 있지만 당선 못되면 그냥 빚으로 남는다고 박재순 아저씨에게 들음. 도의원 까지 하면서 돈 꽤 많이 쓴거 같은데 권력이 뭐라고 아직도 정치를 놓지 못함.
호남 공천장난만 안치면 40 50 60대는 대통령 ㅈㄴ좋아해서 뽑아줄듯 문제는 싫은후보가 민주당달고나오면 무소속으로 뽑을거같은게 문제
청주 상당구가 좀 걱정됨 상당구에 한범덕은 이미 청주 시장으로 지선때 당선되어서 민주당 인물은 공중에 붕 뜬 상황에서 김종대가 여기 알박기 하는 곳 상대는 정우택인데, 여기 후보 공천 잘 해야해 안그래도 정우택 만만치 않은 상대인데 김종대가 알박기 하는 동네라
나 전주가 고향인데 덕진쪽이 젤 걱정임 정똥영 뽑아준곳이 덕진쪽이라 그쪽만 젤 걱정됨
부산엔 제가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번외편으로 선거할 때 돈 정말 많이 든다더라. 일단 은행에서 어느 당 후보냐 또는 당선 가능성에 따라서 대출하는 게 달라지고 당선되면 다 매꿀 수 있지만 당선 못되면 그냥 빚으로 남는다고 박재순 아저씨에게 들음. 도의원 까지 하면서 돈 꽤 많이 쓴거 같은데 권력이 뭐라고 아직도 정치를 놓지 못함.
호남을 걱정하는 이유는 공천장난질 할까 그게 걱정
호남 공천장난만 안치면 40 50 60대는 대통령 ㅈㄴ좋아해서 뽑아줄듯 문제는 싫은후보가 민주당달고나오면 무소속으로 뽑을거같은게 문제
청주 상당구가 좀 걱정됨 상당구에 한범덕은 이미 청주 시장으로 지선때 당선되어서 민주당 인물은 공중에 붕 뜬 상황에서 김종대가 여기 알박기 하는 곳 상대는 정우택인데, 여기 후보 공천 잘 해야해 안그래도 정우택 만만치 않은 상대인데 김종대가 알박기 하는 동네라
나 전주가 고향인데 덕진쪽이 젤 걱정임 정똥영 뽑아준곳이 덕진쪽이라 그쪽만 젤 걱정됨
강원도 어둡다... ㅠㅠ 김진태랑 권성동 뽑아줄 듯
내 지역구인 양주는 기분나쁘지만 정성호가 꽉 잡고 있어서 문제는 없는데(포천은 김영우라서 애초에 포기함) 의정부 갑 문희상 / 의정부 을 홍문종 둘 다 나가리각이라 의정부 매우 혼란함.
ps. 포천은 김영우 이전에 이한동 6선하던 동네다.
나도 수원 무 지역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