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예산은 대부분 쓰던 곳에 들어감...
급하게 실물 경기나 재해 대처 등으로 국민들이 바로 체감 할 수 있는건 추경 예산임...
2009년 부터 2017년 까지...
이명박과 박근혜는 매년 17조, 11조 펑펑 썼고..
당시 야당은 어찌 됐든 이를 통과 시켜줌...
현 정부 추경은?
2018년 3.8조...
2019년 6.7조....
반의 반에서 반도 안되는 추경예산...
안해 주려고 보이콧 하고 난리 치고..
제시간에 통과 되지도 못함...
이래 놓고 경제 파탄?
19대, 20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경제의 ㄱ자라도 꺼내면 다 사형시켜야...
ㄹㅇ 이새끼들하는건 발목잡는거 외 없음 그래서 이번 총선이 중요하고
양심이라곤 1도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도 경제는 자한당 이라고 하는 미친것들이 많다.
개인회생, 파산쪽에서 일하면서 정말 이명박근혜때 쌍욕이 저절로 나올수밖에 없음. 특히 파산쪽은 열에는 여덟 정도가 IMF때부터 어려워져서 파산까지 오게 된 케이스들임. 그리고 메르스, 세월호 순으로... 정말 저 인간들이 경제 운운할때마다 이것들이 미쳤나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옴.
ㄹㅇ 이새끼들하는건 발목잡는거 외 없음 그래서 이번 총선이 중요하고
양심이라곤 1도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회생, 파산쪽에서 일하면서 정말 이명박근혜때 쌍욕이 저절로 나올수밖에 없음. 특히 파산쪽은 열에는 여덟 정도가 IMF때부터 어려워져서 파산까지 오게 된 케이스들임. 그리고 메르스, 세월호 순으로... 정말 저 인간들이 경제 운운할때마다 이것들이 미쳤나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옴.
2017년 11조원 추경은 문재인 정부 때라서 빼야돼. 뭐 그렇다고 해도 문재인 대통령이 욕먹을 이유도 없는 게 내용상 떳떳한 추경임에도 자한당은 발목을 잡았음. 반면 문재인은 2015년 당대표 시절 메르스 발생 때 오히려 먼저 추경 제안할 정도로 박근혜 정부에 협조적 태도를 보임. 그래서 당시 11조원 추경 통과됨. 그리고 글에 표시된 2009년 추경액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더라. 1차라고 표시돼서 그런건가? 암튼 2009년의 경우 28조원이었음. https://m.yna.co.kr/view/GYH20160722000500044
저래도 경제는 자한당 이라고 하는 미친것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