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mbc 이제는 말할수 있다에서
다룬적도 있고
선지자 손웅정
추천 1
조회 171
날짜 05:19
|
드림키드
추천 42
조회 4727
날짜 01:03
|
로리섹돌왕국
추천 67
조회 4556
날짜 2024.04.26
|
미라이가좋당
추천 2
조회 40
날짜 2024.04.26
|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추천 27
조회 1914
날짜 2024.04.26
|
가니메
추천 78
조회 6266
날짜 2024.04.26
|
가니메
추천 54
조회 3597
날짜 2024.04.26
|
서전페퍼
추천 35
조회 2714
날짜 2024.04.26
|
노력지망생
추천 24
조회 1050
날짜 2024.04.26
|
MooGooN
추천 35
조회 1727
날짜 2024.04.26
|
윌유스프
추천 25
조회 767
날짜 2024.04.26
|
로제누스
추천 0
조회 28
날짜 2024.04.26
|
서전페퍼
추천 29
조회 2361
날짜 2024.04.26
|
MooGooN
추천 3
조회 113
날짜 2024.04.26
|
MooGooN
추천 58
조회 3241
날짜 2024.04.26
|
시그니처 지원❤️
추천 8
조회 1551
날짜 2024.04.26
|
MooGooN
추천 3
조회 83
날짜 2024.04.26
|
ᑐᑌᑎᕮ
추천 7
조회 468
날짜 2024.04.26
|
r403
추천 2
조회 84
날짜 2024.04.26
|
MooGooN
추천 38
조회 2083
날짜 2024.04.26
|
가니메
추천 25
조회 2819
날짜 2024.04.26
|
서전페퍼
추천 3
조회 155
날짜 2024.04.26
|
MooGooN
추천 26
조회 1638
날짜 2024.04.26
|
건전한 우익
추천 29
조회 4681
날짜 2024.04.26
|
MooGooN
추천 0
조회 88
날짜 2024.04.26
|
F6F Hellcat
추천 3
조회 153
날짜 2024.04.26
|
자애와관용
추천 2
조회 125
날짜 2024.04.26
|
와라편의점만세
추천 44
조회 2642
날짜 2024.04.26
|
그거 오죽 수상하면 부부싸움하다 빡돈 박정희의 암살이라는 썰도 있지 않았나...;;;
총을 쏘고 난 이후에 육영수를 암살 했다고 하는 분석도 있음 문세광이 쏜 위치가 아니라 다른 위치에서 육영수를 노리고 있었다고 보더라
했던 조작질들을 보면 애당초 문세광이 진짜 간첩이었는지도 의심스럽지. 아무나 다 행사장에 부른것도 아니고 존나 철저하게 검색을 했는데 권총을 반입한 것도 소설스럽고.
권총으로 그거리에 명중이 거의 불가능하지 읺아? 총신도 짧아서 힘들어 보이던데. 굳굳이 육영수가 맞은 것도 이상하구
응 아마 근거 중 하나가 육영수 암살 시기가 박정희가 여자랑 놀아나면서 부부싸움하고, 육영수가 얼굴에 시퍼렇게 멍들 정도로 처맞고 그럴 때였다던가-_-.....
킹리적갓심
아직도 기억나. 빙 둘러 앉아 밥 먹으며 TV보는데 (어느 방송이든 그 시간엔 다 똑같은 중계였음) 갑자기 총소리 들리고 화면 흔들리고... 아버지가 젤 놀라셨지 아마... 어린 남동생이 와 총소리다~ 엄마도 놀라시고. 세들어 살던 아주머니 숟가락 든 채로 울 집으로 뛰쳐들어와서 봤어요? 하면서 호들갑
그거 오죽 수상하면 부부싸움하다 빡돈 박정희의 암살이라는 썰도 있지 않았나...;;;
작전세력-0674451483
킹리적갓심
아생연후살타
응 아마 근거 중 하나가 육영수 암살 시기가 박정희가 여자랑 놀아나면서 부부싸움하고, 육영수가 얼굴에 시퍼렇게 멍들 정도로 처맞고 그럴 때였다던가-_-.....
총을 쏘고 난 이후에 육영수를 암살 했다고 하는 분석도 있음 문세광이 쏜 위치가 아니라 다른 위치에서 육영수를 노리고 있었다고 보더라
권총으로 그거리에 명중이 거의 불가능하지 읺아? 총신도 짧아서 힘들어 보이던데. 굳굳이 육영수가 맞은 것도 이상하구
했던 조작질들을 보면 애당초 문세광이 진짜 간첩이었는지도 의심스럽지. 아무나 다 행사장에 부른것도 아니고 존나 철저하게 검색을 했는데 권총을 반입한 것도 소설스럽고.
할배들 사이에선 부부싸움으로 그랬다는 썰이 정설이깅 함
그런 썰이 생길만도 하다고 생각함.
아직도 기억나. 빙 둘러 앉아 밥 먹으며 TV보는데 (어느 방송이든 그 시간엔 다 똑같은 중계였음) 갑자기 총소리 들리고 화면 흔들리고... 아버지가 젤 놀라셨지 아마... 어린 남동생이 와 총소리다~ 엄마도 놀라시고. 세들어 살던 아주머니 숟가락 든 채로 울 집으로 뛰쳐들어와서 봤어요? 하면서 호들갑
댓글들 보니... 나만 아직도 간첩 손에 죽었다고 믿고 있었나 보네. 별별 얘기가 다 있구나...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