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기가 14일 정도라고 했는데, 그 동안에는 감염되어도 그 잠복기 다 거치는 것 같네.
근데, 우한에서 코로나 진료한 의사가, 진료 후 2~3시간만에 증상 나타났다고 하는 거 보니....
아무래도 활동기 들어가면 전염성도 수직적으로 커지는 바이러스인 모양이다.
게다가, 방역고글만 안하고 있었다는 걸로 보니 최악의 경우엔 단거리 대기를 통한 각막 전염 가능성까지 있는 듯.
...이젠 방역고글까지 사둬야 하는건가 싶네.
잠복기가 14일 정도라고 했는데, 그 동안에는 감염되어도 그 잠복기 다 거치는 것 같네.
근데, 우한에서 코로나 진료한 의사가, 진료 후 2~3시간만에 증상 나타났다고 하는 거 보니....
아무래도 활동기 들어가면 전염성도 수직적으로 커지는 바이러스인 모양이다.
게다가, 방역고글만 안하고 있었다는 걸로 보니 최악의 경우엔 단거리 대기를 통한 각막 전염 가능성까지 있는 듯.
...이젠 방역고글까지 사둬야 하는건가 싶네.
기침 비말감염이겠지 근데 진료시간에 거리두고 있었던 정도 접촉으로 걸릴 정도면 전염력 진퉁인듯
기사 보니까 방역고글 이외 모든 방역수단은 하고 있었던 듯 하네. 기침으로 인한 접촉성 안구감염일 수 있겠지만, 그 말의 의미가 그대로 각막을 통한 단겨리 대기감염 가능하다는 의미로 생각된다.
에볼라 정도의 방호복입고 간호하고 환자는 음압병상에 가둬두는 수준이어야 할 거 같아 사례나 영상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