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특별감찰반은 지난해 11월 A검사의 성범죄 정황을 포착한 뒤 A검사를 피의자로 전환하고 수사를 개시했다. 대검은 당시 "법무부에 A검사의 직무 배제를 요청하고, 제출한 사표가 수리되지 않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A검사는 현재 직위 해제된 상태다.
검사 출신 변호사는 "강제추행 혐의의 경우 불구속 재판이 일반적이지만 검사 등 공무원 범죄의 경우 영장을 청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앞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검찰 직원에게도 파면 처분을 한 바 있어, A검사가 검사직을 유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A검사가 재판에서 금고나 집행유예 이상의 형을 받을 경우 변호사 등록도 2~5년간 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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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괴
떡검 새키들 단체로 발정이 났나
변호사 자격도 박탈해라
중앙지검이면 짜장사단 아녀?
떡검 새키들 단체로 발정이 났나
늘 발정이 나 있음. 이제 들키기 시작하는 것일 뿐
변호사 자격도 박탈해라
중앙지검이면 짜장사단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