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저런 개체가 가까운 환경에서 같이 살 일이 없자너...
그런데 박쥐랑 사향고향이간에 박쥐의 바이러스가 전이되면서, 변형됨. 인간에게 감염가능한 SARS로.
왜? 인간이 잡아놓고 먹을려고 임시로 키우다보니. 저런 환경이 되는거지....
이번엔 박쥐랑 뱀간에 바이러스 전이된게 변종을 일으켰다는데.
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다.
그냥 열내리고, 산소공급 잘해주면서 지나가길 바라는 치료법만 있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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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래도 박그네 덕에 메르스 발병때 음압병동 없는거 드러나서
좀 큰 거점병원들은 음압병동 다들 만들었는데
중궈랑 일본은 그런 준비가 되어있나 의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