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9일 생방송으로 전해진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는 결과적으로 ‘검사스럽다’라는 신조어만 남기고 끝났다. 그해 국어사전에 등록된 뜻은 ‘행동이나 성격이 바람직하지 못하거나 논리 없이 자기주장만 되풀이하는 데가 있다’이다. 토론회에 배석한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은 2011년 <문재인의 운명>에서 당시를 이렇게 기록했다. “검사들의 태도는 목불인견(目不忍見)이었다. 오죽했으면 ‘검사스럽다’는 말까지 나왔을까.”
———————-
문프가 저 정도 표현을 썼다는 건 쟤들은 사람색퀴들이 아니란 뜻
그거 풀영상 보다가는 홧병나서 죽을듯
뭐 난 저 영상을 다 보진 않았지만 몇개의 짤로 봐서 든 생각은 참 대통령 앞에서도 놀러나왔구나 시건방을 떠는구나 무언가 사람냄새 섞인 그런 주고 받음같은건 느껴지지 않고 여기 이 판에서 내 말 제대로 박고 가겠다 그런거 느낌
노통을 대하는 태도는 똥별, 검달 모두 비슷했음 똥별은 기무사를 검달은 검찰내 인맥 믿고 설친거지
참고로 검사스럽다란 말은 행동이나 성격이 바람직하지 못하거나 논리 없이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는 데가 있다. 란 뜻임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정의구현을 해야할 검찰이 썩어서 그들에게 정의가 뭔지 보여줘야 하니 얼마냐 아이러니한 상황이냐 의사에게 손씻기를 가르치는 거랑 비슷한 상황이라고 해야하나 ㅡㅡ 그냥 맘에 안 드네 사람 같잖은 것들을 계도해서 사람 대접을 해주자는 게 미친 개소리지
뭐 난 저 영상을 다 보진 않았지만 몇개의 짤로 봐서 든 생각은 참 대통령 앞에서도 놀러나왔구나 시건방을 떠는구나 무언가 사람냄새 섞인 그런 주고 받음같은건 느껴지지 않고 여기 이 판에서 내 말 제대로 박고 가겠다 그런거 느낌
그거 풀영상 보다가는 홧병나서 죽을듯
노통을 대하는 태도는 똥별, 검달 모두 비슷했음 똥별은 기무사를 검달은 검찰내 인맥 믿고 설친거지
참고로 검사스럽다란 말은 행동이나 성격이 바람직하지 못하거나 논리 없이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는 데가 있다. 란 뜻임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정의구현을 해야할 검찰이 썩어서 그들에게 정의가 뭔지 보여줘야 하니 얼마냐 아이러니한 상황이냐 의사에게 손씻기를 가르치는 거랑 비슷한 상황이라고 해야하나 ㅡㅡ 그냥 맘에 안 드네 사람 같잖은 것들을 계도해서 사람 대접을 해주자는 게 미친 개소리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외교 고수의 바둑을 저들에게 한수 두수 두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