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는 중국 공산당이 침투에 성공한 대표적인 UN산하기구
2006년 친중파 홍콩인 '마거렛 챈'이 WHO 사무총장 후보였을 당시 중국은 차이나머니를 이용해 아프리카 국가들을 이 투표에 동원하여 마거렛 챈은 사무총장으로 당선되었으며 이후 WHO는 착실히 친중 인사로 조직을 바꿔났다.
현 WHO 사무총장인 '테드로스 아드하놈'은 중국 일대일로의 대상국인 에티오피아 출신이며 사무총장 선출까지 중국의 도움이 컸다.
이 배경지식을 깔고 아래 상황을 설명하자면
해당 지표는 철저히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WHO에 밝힌 사람간 전파 재생산지수를 재탕한것일 뿐.
23일 WHO는 중국 우한 폐렴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 인지 말지를 두고 긴급회의를 소집하였으나
사스 바이러스 원인규명을 한 홍콩대 바이러스 연구팀의 주장 : 심각한 상태이니 비상사태 선포 찬성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주장 : 아직 통제가능하며 시기상조이니 선포 반대
WHO 사무총장의 자문기구로서 홍콩대 바이러스 연구팀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팽팽이 맞서고 있다. 하지만 결국 사무총장은 중국의 의견에 손을 들어주었다. 추가로 현재 바이러스 관련 세계 여러 연구기관들이 한소리로 주장하는 내용은 중국의 이번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의 은폐와 조작을 지적하며 하루 빨리 정보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보통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바이러스 전문가로서 사스의 원인을 밝힌 연구팀'을 신뢰하겠는가? 단순히 자국 국익을 주장하는 조직을 믿을 것인가?
심각한 전염병 터졌을때 정보 조작하고 괜찮다고 하다가 관리가 불가능해지자 뒤늦게 인정한 중국 정부 자료를 믿는게 이해가 안됨
결국 일대일로 때문이었네. 에티오피아도 거기서 엄청 발이 묶여있었을 테고. 당장 옆나라가 중국의 사실상 식민지가 되어버린 지부티니...
민폐가 국가모양이면 딱 중국
WHO는 대만도 왕따시키고 있음
먼 이야기가 아닌게 이미 유네스코도 일본 산하기관이 된지 오래되었으니
?!
심각한 전염병 터졌을때 정보 조작하고 괜찮다고 하다가 관리가 불가능해지자 뒤늦게 인정한 중국 정부 자료를 믿는게 이해가 안됨
결국 일대일로 때문이었네. 에티오피아도 거기서 엄청 발이 묶여있었을 테고. 당장 옆나라가 중국의 사실상 식민지가 되어버린 지부티니...
민폐가 국가모양이면 딱 중국
WHO는 대만도 왕따시키고 있음
사스가...
먼 이야기가 아닌게 이미 유네스코도 일본 산하기관이 된지 오래되었으니
며칠전 자료화면으로 WHO 를 보여줬는데 현관문에 영어와 중국어로 쓰여 있는것 보고 좀 의아해하긴 했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