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두번째 확진..외국인 유입 많은 경기도, 긴급회의 개최
평택시는 중국 춘절 이후 평택항 여객선으로 중국인 대거 유입이 우려돼 오래된 열 감지기 교체 등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지사는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모든 시·군에서 운영 중이지만 평소 매뉴얼보다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1급 감염병 수준의 능동감시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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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련인줄 알았는데.... 부지사?? 네
돼지열병 때문에 이낙연 총리가 두번 현장 방문했는데 그때도 부지사가 나와서 동행하더라.
그새끼가 뭐했는지는 아무도 모름
돼지도 어쩌지 못하는 데 외국인은 어쩌려나
우리나라에서 제일 요주의 지역...
낙지사는 언플 때만 나타나나?
점지사 당분간 사람 많은 자리 절대 안가지 싶다 ㅋ
후...그래 누구라도 좋으니 일해라
돼지열병 때문에 이낙연 총리가 두번 현장 방문했는데 그때도 부지사가 나와서 동행하더라.
지사라는 양반은 국회갔었었나?
베덴헬름
그새끼가 뭐했는지는 아무도 모름
후...그래 누구라도 좋으니 일해라
돼지도 어쩌지 못하는 데 외국인은 어쩌려나
우리나라에서 제일 요주의 지역...
그 잘난 도지사는 어디 갔냐?? 일 잘한다던 도지사는 도대체 어디로 간거냐??
점지사 당분간 사람 많은 자리 절대 안가지 싶다 ㅋ
김부지사??? 이해찬 측근이 이재명 밑으로 갔다더니 그 사람 아닌가보네. 그나저나 이런일에 도지사는 뭐하고 부지사가 진두지휘하냐? 휴가갔냐,이재명? 아니면 도통령 노릇하느라 급에 안맞는 일이라 부지사한테 떠넘겼음? 통일 어쩌구 하는 일엔 얼굴 비추더만. 어디서 뭐하고 있는데 일도 안하냐? 하여간 입 바른 소리만 할 줄 알지. 나 사는 동네에 사스 퍼지기만해봐라. 네 집안 3대가 저주 있으라고 고사 지낼거다.ㅡㅡ;
낙지사는 언플 때만 나타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