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생활시설은 당초 대형시설 1곳으로 정할 계획이었으나 귀국 희망자 수가 최초 150명에서 700여명으로 증가한 점을 고려해 2곳으로 분리.
또 감염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별도 화장실을 포함한 1인 1실이 가능한 시설을 선정.
귀국 후 공항에서 검사 후 증상이 없는 교민들은 14일 동안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
입소기간 동안 외부 출입 및 면회는 금지.
아울러 의료진이 상시 배치돼 1일 2회 발열검사와 문진표를 작성해 건강상태를 점검.
그 결과 체온이 37.5도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곧바로 격리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진료.
14일 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교민은 보건교육을 받은 뒤 귀가.
유증상자 아예 안오는거면 위험도 덜하겠네
군대..2주훈련 느낌인데..
저런식으로 격리 확실하게 해주겠다고 설득 해야 한다고 본다. 난리칠 녀석은 계속 하겠지만
군대..2주훈련 느낌인데..
유증상자 아예 안오는거면 위험도 덜하겠네
저런식으로 격리 확실하게 해주겠다고 설득 해야 한다고 본다. 난리칠 녀석은 계속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