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교수는 18일 오후 5시께 갑자기 "나가달라"는 전화를 받고 하선하게 됐다. 누군가 이와타 교수에 대해 화가난 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감염 대책 프로(전문가)가 한 사람도 없게 된다"고 항의했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타 교수는 선내 상황과 함께 의료 관계자의 작업 환경도 우려했다. "그들(DMAT)은 의료종사자들임으로 (하선하고) 돌아가 자신들의 병원에서 일하게 된다. 이번에는 거기에서 병원 내 감염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문가가 들어가 리더십을 발휘해 감염 대책에 대한 규정을 결정한다고 생각했으나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 의사말이 맞다면 지금 비전문가들만 구성이 되어있다는 소리임
아베 미쳤돌아가는 중인거 같음
이제 비국민이 될 사람의 인터뷰로군
동일본 지진때 유능한 사람 다 쓸려나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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