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청와대 홍보수석실 , 대통령, 시진핑 신임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 관련 브리핑
2013-03-20
http://m.korea.kr/news/blueHouseView.do?newsId=148757438#blueHouse박 대통령은 또한 시진핑 주석이 전인대 폐막식 연설에서 ‘중국의 꿈’에 대해 연설하면서 부강한 국가, 민족의 진흥, 인민의 행복을 실현해야 한다고 한 것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이 같이 가야한다는 본인의 생각과 일맥상통하다고 하면서 시 주석이 편안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초청했습니다.
* 출처: 청와대, [전문] 박 대통령 칭화대학 연설문 - 새로운 20년을 여는 한중 신뢰의 여정
2013.07.01
http://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763340지금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 아래,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한 힘찬 전진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국민 행복시대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한반도라는 한국의 꿈(韓國夢)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국민 행복, 인민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나라의 강물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나듯이, 중국의 꿈(中國夢)과 한국의 꿈(韓國夢)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한다면,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답고,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 출처: 미래통합당 공식 홈페이지,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면담 주요내용[보도자료]
2014-10-14
"중국 공산당 제18기 사중전회가 위법치국 주제로 개최된다고 들었는데 성공적인 대회가 돼서 중국의 꿈을 하루 빨리 이루시길 바란다."
여당 대표 "'중국몽'을 넘어 '한중몽'으로 나아가자"
* 출처: 미래통합당 공식 홈페이지,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2014 차이나 포럼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2014-11-07
(전략)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서도 중국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발표 자료를 보니까 남북한이 통일되면 중국의 랴오닝·지린·헤이룽장성 등 동북3성의 GDP만 최소 1조 위안, 약 168조 원이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한반도 평화통일이 중국에도 이익이 되는 만큼, 중국이 한반도 통일에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평화통일기반 조성 외교도 꾸준히 펼쳐야 한다. 오늘 이 차이나포럼이 계속 유지돼서 '중국몽'을 넘어 '한중몽'의 새로운 협력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이 전 대통령 글로벌 뉴 포춘 포럼 기조연설 전문
관리자 | 2015.07.09
http://leemyungbak.org/activity/entrepreneur_view.php?idx=746
카운터나 먹어라 그래.
미래통닭당을 까면 고소가 들어올까봐 그렇지요
그래서 미래통합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왔지.
저라다가 북핵문제로 한방에 뒤집고 사드깜...사드때문에 경제적 손실이 어마어마 했음..잘나가던 태평양이 비틀거릴 정도니..저당의 후예들이 누굴 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