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는 소총 아재 생각만 하면 진짜 지금도 마음이 짠하고 찡한 게

[대전 1988]

정말 본인 나름대로는 본인이 가진 능력을 쥐어짜내가면서 열심히 잘 해보려고 노력을 했어서 나는 정말 그거 하나만 보더라도 너무 고생했고 수고하셨다고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하다고 늘 생각해왔거든.

근데, 나는 소총 아재가 지금도 고생하는 일련의 일이 같은 동료라고, 동업자라고 생각했었던 몇몇 사람들이 철저하게 등을 돌려서 마음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진짜 저 일 보면서 한편으로는 도대체 인간 관계가 무엇인지 인생사에 대한 회의감과 회한도 들고 그러더라.

[초인장군 율리시즈]

칼같은 비추

[대전 1988]

분명히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치졸하고 비겁하고 비열하다는 말이 안 아까울 정도야.

[대전 1988]

솔직히 저런 짓거리 하는 게 열심히 하려던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주고 사람의 등에 칼을 꽂은 거랑 뭐가 달라?

[죄수번호-7457050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버밀리언]

회계 시원하게 깐게 제일 컸다고봄

이제 집회 주최할 때 비용이 얼마 들어가는지 다 예상할 수 있으니깐

후원금 유용하면 극딜처먹일수 있게됨

[김반장후원금내역공계몽]

7 비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스타브_드 산타]

자코단도 자코단이지만

그 3인방(특히 10번째 볼트모트 송드모트)은 정말 용서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