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도 있을 수 있다는거
대기업에 다니든
공무원이든 기자든
학생이든
다 대상이 될 수 있다는거...
그렇잖아도
명절에
가족 대화중 우연히 사이비 종교
얘기가 나옴
멍청한 사람만 빠진다? No
누구든 빠질 수 있음
가족이 얘기해 줬는데
직장 선배(또는 학교 선배)를 예로 들면
엄청 잘 챙겨주는 선배가
어느날 자기와 어디 좀 가자고 꼬심
이거 거절 가능?
막상 도착하니
종교색 풍기는 집단 모임이라면?
일반 교회나 절도 마찬가지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
어느 순간 부탁을 한다면?
대기업 다니던 사람은
급여까지 대부분 헌납한 걸
부모님이 뒤늦게 알게 됐는데
부모님이 얘기해도
씨알도 안먹힘 ㅇ.ㅇ
가족이나
어린 자식이 있다면
그거에 대한 대처 방법 교육 해야 한다고 봄
아 여자, 남자 친구도 해당 한다
북유게는 이건 해당사항 없지? ^^ ㅌㅌㅌ
장각 : 그러게
장각 : 그러게
어떤새낀지 알기어려우니문제
목적지 안밝히고 가자는 건 일단 의심하고 주변에 미리 알리고 다녀온 후 직장이면 상사에 보고 학교면 교수님에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