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식이 하늘과 땅차이
아까 외국 살던 교수님도 쓰셨던데
자기 전공에서도 세부전공만 좀 아는거지
그 외 분야를 잘 안다 말할수 있냐
나도 겪은 일이지만
인턴 시절에 모 레지던트 선생님이
해준 이야기가 있음
교수들이 자기 프라이드에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것처럼 하지만
실제 자기 세부전공만 벗어나도
레지던트보다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ㅇㅇ
난 그래서 교수란 사람들이 자기 전공 벗어나서
아는척 하는건 일반의가 말하는거랑 똑같다 봄
ㅇㅇ 자기 세부 전공도 벅찬데 다른데 알면 어찌 안다고 그냥 레퍼런스 뒤져보고 자기 꼴리는대로 선택취득해서 아는척 하는 정도지
그냥...의사라는 갑옷입고...까부는...어린이와 같다는 이야기인가..ㅋㅋ
의사 하고 법조인 이라는 직업의 공통점이 뭔지 암? 그 분야에 대해서 통달하기 매우 어려움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임 그래서 어느 책에 그 정보가 있는가를 아는 직업이 의사와 법조인임 대충 언론에 떠드는거는 그 의사 뇌피셜이지 피셜이 아니지 더더욱 전문의가 아니면 말이야 기래기들은 항상 그런 일반적인 상식을 이야기 하지 않아 헛점을 들고 글 싸지르지 그래서 기래기 척살이 중요함
구래서 최대집이 그냥 개소리하는거구나..ㅋㅋㅋㅋ대학교로 치면..그냥 학사따고 취업한 케이스인가 ㅋㅋ
일반인이랑 비교하면 낫기야 하겠지만 전문분야가 아니면 뭐 전문가 앞에서는 닥치고 있어야지.
그냥...의사라는 갑옷입고...까부는...어린이와 같다는 이야기인가..ㅋㅋ
ㅇㅇ 자기 세부 전공도 벅찬데 다른데 알면 어찌 안다고 그냥 레퍼런스 뒤져보고 자기 꼴리는대로 선택취득해서 아는척 하는 정도지
Kaltzkalintz
구래서 최대집이 그냥 개소리하는거구나..ㅋㅋㅋㅋ대학교로 치면..그냥 학사따고 취업한 케이스인가 ㅋㅋ
일반인이랑 비교하면 낫기야 하겠지만 전문분야가 아니면 뭐 전문가 앞에서는 닥치고 있어야지.
의사 하고 법조인 이라는 직업의 공통점이 뭔지 암? 그 분야에 대해서 통달하기 매우 어려움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임 그래서 어느 책에 그 정보가 있는가를 아는 직업이 의사와 법조인임 대충 언론에 떠드는거는 그 의사 뇌피셜이지 피셜이 아니지 더더욱 전문의가 아니면 말이야 기래기들은 항상 그런 일반적인 상식을 이야기 하지 않아 헛점을 들고 글 싸지르지 그래서 기래기 척살이 중요함
그거 생각난다. 파리학 전공에 빗대서 누가 설명해준거 있는데